지난 15일 방송 된 "강심장"은 지난주 "K팝스타" 초대 편에 이은 두 번째 방송이었지요. 그런데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도 민망한 방송 내용이 그대로 방송을 타 시청자들까지 불편하게 만들었습니다. 먼저 지난 8일 방송에서는 남자 게스트들이 모두 줄을 서서 조은숙의 배를 직접 만져 보거나 개코가 신혼 이야기를 하면서 꺼내 논 민망한 남녀 간의 이야기는 다소 보고 듣기에 불편할 정도였습니다.그런데 이번 주 방송에서도 이런 민망한 에피소드 이야기가 그대..
비가내리던그때
2012.05.16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