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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애 속사정, 한국에 못오는 진짜 이유는?

구름위 란다해피 2010.12.24 07:08

MBC 위대한 탄생이 나은 스타라고 해도 버금갈 만큼 미국 현지 오디션을 통해 자신의 실력과 끼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허지애가 끝내는 한국에 오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서태지의 '난 알아요.'부터 코린 베일리 래(Corinne Bailey rae)의 '풋 유어 레코드 온(Put your records on)' 곡까지 완벽해 소화해 내며 자신만의 스타일과 독특한 음색으로 대중들을 단숨에 사로잡아 버리며 스타성 또한 뛰어나다고 생각했던 허지애의 불참소식은 정말 최악의 경우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정말 한국에 왔다고 한다면 결승까지도 무난히 갈 수 있는 실력이었고 현재 팬클럽까지 활동할 정도의 인기를 얻고 있는 허지애였기에 더욱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그리고 위대한 탄생에서 만약 1위를 못한다고 하여도 한국 내에서 가수로 데뷔하는 것은 거의 가능할 정도의 실력을 갖춘 인물이었기에 이번 허지애의 결단에 한숨만 절로 나올 지경입니다.

혹시나 미국 오디션에서 방시혁이 허지애를 빨리 합격시키지 않고 질질 끌다가 마지막에 독설을 퍼부을 때 마음속에 상처가 되지는 않았을까 걱정도 되기도 했었는데요. 그나마  그 자리에서 울지 않고 꿋꿋이 허지애가 긴장된 모습으로 기다리고 있다가 합격이 되고 기뻐할 때는 제가 더 눈물이 날 정도로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실력자가 오디션에 합격까지 하고서도 한국에 오지를 못한다는 것이 너무나 아쉽습니다.
현재 허지애가 한국에 오지 못하는 이유는 부모님과 상의를 한 끝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국에 오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래서인지 허지애가 첫 오디션 인터뷰 때 '떳떳한 딸이 되겠다.'라고 다짐했던 말이 기억이 나는데요. 정말 가정사가 분명한 듯 보입니다. 부모님이 가수가 되는 것을 많이 반대했거나 아니면 한국에 올 수가 없는 피치 못할 사정을 허지애가 부모님께 들었을 가능성이 가장 크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힘들게 붙은 오디션을 포기하고 그냥 미국에 머물겠다고 결론을 내릴 수는 없으니까요. 아마도 비자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이 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한국에 들어올 수는 있지만, 만약 오디션에서 떨어졌을 때 다시 미국으로 돌아갈 수 없는 피치 못할 사정이 있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현재 이런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허지애의 개인 사정이 이런 것이라면 정말 많이 안타깝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허지애가 한국행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가 국내 굵직한 기획사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위대한 탄생을 포기했다는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위대한 탄생'에서 1위를 하지 않는 한 가수가 되기는 어렵기에 처음부터 가수의 길로 바로 들어설 수 있는 기획사와 계약을 하고자 출전을 포기했다는 설 등입니다. 하지만 이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 어느 기획사가 MBC에서 스타로 이미 지목되다 싶이한 허지애를 빼돌려 자신의 기획사로 스카우트해 가수로 데뷔를 시키겠습니까. 이건 차후에 MBC와 상당히 큰 마찰을 불러올 수도 있고 허지애가 만약 그렇게 데뷔를 한다면 괘씸죄로 MBC 출연은 전혀 하지 못할 게 뻔한데 말입니다. 그리고 실력을 떠나서 대중들과 네티즌들의 비난 여론도 무시를 못할 것이고요. 허지애와 국내 기획사가 바보가 아닌 이상 이러한 선택을 하질 않겠죠. 더군다나 이번 '위대한 탄생'은 SM과 손잡고 하는 것이라고 들었는데 허지애를 빼돌리는 간 큰 행동을 할 국내 기획사는 절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정말 말하지 못할 사정이 분명히 허지애에게 생겼고 허지애가 한국에 오면은 안 되는 것만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오디션에 참가할 때는 한국에 갈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았을 텐데 나중에야 포기했다는 것은 부모님으로부터 어떠한 피치 못할 사정이 담긴 내용을 전달받았거나 그게 아니면 심한 반대에 부딪혔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말이지만 이대로 허지애의 능력을 묻어 버린다는 것이 정말 아쉽습니다. 세상에서 뛰어난 음색과 실력을 갖추고도 외부적인 요인으로 자신의 꿈을 펼치지 못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재앙인지 허지애로서는 아마도 이번에 출전을 포기하고 굉장히 울지는 않았을까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말이지만 MBC에서 해결해 줄수 있는 상황이라면 최대한 도움을 줘서 꼭 오디션에 참가할 수 있도록 설득을 해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왜냐면 허지애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가 말로 표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타격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혹시나 이번에 허지애의 하차가 MBC의 의도대로 극적인 반전과 화제를 모으고자 이러한 쇼를 마련한 것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비록 이번에 허지애가 피치 못할 개인 사정으로 가수의 꿈을 잠시 접지만 꼭 나중에서는 자신의 꿈을 이루어 큰 가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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