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충격고백, 유재석 결혼하고 싶을 만큼 좋아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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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충격고백, 유재석 결혼하고 싶을 만큼 좋아해

구름위 란다해피 2010.11.24 07:12

지난 19일 방송된 청춘불패에서 활약 중인 한선화가 뜻하지 않는 충격 고백을 했는데요. 바로 유재석을 너무나 좋아했고 결혼을 하고 싶을 정도였다고 밝힌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나경은 아나운서보다 더 예쁘지 않으냐는 발언까지 서슴지 않으며 도발을 일삼았는데요. 이렇게 한선화가 유재석에 푹 빠져 버린 만남이 있었습니다.

한선화는 구하라를 대신해서 청춘불패 미션을 수행을 했는데요. 이게 10월 22일 방송 분입니다. 그때 한선화는 미션으로 직접 기른 고구마를 주고 싶은 사람으로 유재석을 꼽았고 그걸 주려고 유재석을 만나기 위해 '해피투게더' 녹화가 진행되는 목욕탕을 찾은 적이 있었죠. 당시 유재석인 한선화를 알아보고 선화라는 이름을 불러주자 한선화는 '꺄~악' 비명까지 지르며 '선생님 저 아세요.'라고 질문을 던지며 매우 좋아했는데요. 유재석은 '당연히 알지.' 하며 한선화를 반갑게 맞아 주었었죠. 이때 만남에 한선화가 뿅 가버린 듯합니다.
한선화 멤버들에게 당시 상황을 말하면서 '청춘불패' 멤버들에게 유재석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계속 솔직히 이야기하면서 고백을 했는데요. 한선화는 유재석이 얼굴과 말투도 멋있고 심지어 몸까지 멋있다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선화의 스타일이었다며 자랑을 늘어 놀았습니다. 그러면서 유재석을 품에 안았던 기분을 자랑했는데요.
이때 김신영이 그러면 '유재석 몸을 만진 거야?'라고 놀라며 묻자 한선화 놀라며 '뭘 만져 언니. 그냥 안았다니까?'라며 당시 장면을 회상하며 다시 말을 이었습니다.
한선화는 유재석을 안으면서 마른 줄 알았는데 포옹할 때 근육이 있었다며 몸짱임을 밝혔는데요. 이에 송은이가 유재석은 가슴만 운동만 한다고 폭로를 하자 모든 멤버들이 한바탕 웃기까지 했습니다. 한선화는 그래서인지 유재석을 안을 때 어깨가 좀 넓게 벌려지면서 안아졌다며 또 자랑질을 하며 멤버들의 시샘을 받았습니다.

이어 송은이가 한선화에게 '만약에 유재석이 결혼을 안 했다면 어떠하겠느냐?'라고 묻자 전혀 고민도 하지 않고 '당연히 프러포즈하죠'라고 밝혔는데요. 그러면서 또 한 번 폭탄 발언을 늘어놓았는데 그게 바로 '유재석 선배님의 부인, 그분보다 제가 더 예쁘지 않아요?'라고 막말을 던졌습니다. 이에 모든 멤버들이 놀라며 부정을 했는데요. 심지어 카메라 감독님까지 놀라며 한선화를 응시하며 비교 대상 자체가 안된다는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그런데도 한선화는 굴하지 않고 계속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는데요. 송은이가 '그러면 나경은 아나운서랑 퀴즈로 대결해서 이길 수 있어?'라고 묻자 이번에도 이길 수 있다면서 답을 못 맞혀도 자신은 유재석 선배님이 앞이기 때문에 웃음으로 이길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그러자 송은이는 한선화가 자꾸 말대꾸를 하는데 그 말이 때론 일리가 있어 보인다며 한선화의 말을 인정해주었는데요. 다들 한선화의 유재석을 좋아하는 마음을 순수하게 받아주며 요 부분은 일단락되었습니다.
솔직히 한선화가 아니어도 유재석을 좋아하지 않은 여자분들은 없을 텐데요. 능력 있고 매너좋고 가슴 따뜻한 남자라는 것을 모두 알기 때문에 정말 유재석이 결혼을 아직 하지 않았다면 한선화가 아니더라도 넘보는 여자분들 정말 많았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한선화 좀 노골적으로 표현한 것은 이었기 때문에 이 때문에 또 한 번 후폭풍이 몰아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더군다나 유재석을 너무 꼭 안아서 나중에 나경은 아나운서에게 한소리 듣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그리고 한선화가 유재석을 좋아하는 마음이 꼭 주제넘은 짓이라기보다는 그냥 후배로서 선배를 동경하는 마음쯤으로 생각해주는 것이 나을 듯한데요. 지나치게 깊게 생각하면 복잡해지기 때문에 한선화의 이번 유재석을 좋아한다는 충격 고백은 재미있었던 에피소드 쫌으로 보는 게 괜찮을 듯싶습니다. 그렇지만 유재석 팬들은 무지 싫어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한선화의 좀 모험적인 발언이기는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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