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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아름 탈퇴이유, 아름 SNS글과 영상 눈물 쏟아낼 듯 보여

구름위 란다해피 2013.07.11 15:30

아름 SNS 글에 논란이 커진 가운데 소속사는 그저  덮기에 급급한 듯 보입니다. 특히 아름 SNS 글을 읽다 보면 소름이 돋기까지 한데 소속사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고 있죠. 그러나 모든 문제에는 원인이 있기 마련이고 그 원인이 있기 때문에 아름이 SNS를 통해 "난 정말 더이상 잃을 게 없다니까요. 죽는 것도 두렵지 않다니까..."라는 말을 했을 것입니다.

 

 

 
아름이 SNS를 통해 자신의 심경을 담은 글은 이것 말고도 또 있지요. 지난달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홀로 페이스페인팅. 모든 기분이 들어가 있다. 우리 아꼬(강아지)는 그냥 무표정. 나 닮아서 굉장히 차갑다. 하지만, 알고 보면 굉장히 따뜻한 친구다. 이 사진에는 숨겨진 비밀이 있다. 과연 무엇으로 그림을 그린 것일까. 생각은 자유"라는 글을 남겼는데 이 사진을 보고 전 솔직히 충격을 받고 말았죠. 정상적인 모습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충격적이었고 노약자나 임산부는 보지 말아야 할 정도로 섬뜩했으니까요.
 
물론 본인은 '나홀로 페이스페인팅'이라는 글의 제목을 달았지만, 마치 좀비 같은 그 페인팅 속에 감춰진 아름의 얼굴에는 슬픔과 분노 그리고 절망과 포기 또한 좌절과 공포 그리고 분노까지 보일 정도 다양한 내면을 보여주는 듯했으니까요. 그런데 소속사는 여전히 아무 문제 없다고 하고 오히려 추측성 글에 아름이 더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죠. 마치 모든 비밀을 감추듯 말이죠.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엔터테인먼트는 사실 너무 비밀이 많은 회사 같아 보여요. 그동안 티아라를 비롯해 이곳 출신 가수들은 늘 구설수에 올랐고 화영사건과 마찬가지로 이번 아름일도 그저 감추려고 하는 것으로 보이니까요. 하지만, 그럴수록 대중들은 더 호기심을 가질 수밖에 없고 추측을 할 수밖에 없다고 봐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분명 알지 못하는 어떤 일이 있어 보이기까지 하니까요.
 
이외에 아름은 지난 3일에도 "ㅅㄱㅅㄷ"라는 초성 4글자를 올려 많은 궁금증을 증폭시켰고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쉬고싶다", "살고싶다", "살기싫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지요. 하지만, 아름의 이때의 심정을 생각하면 "살기싫다"라는 것이 맞을 듯 싶어요. 그러나 이런 심정 글을 올렸다는 것은 다른 한편으로는 나에게 관심을 가져달라는 말이며 "살고싶다"는 말이 아닐까 해요. 아니면 너무 바삐 달려온 나머지 쉬고싶다는 의미일 수도 있고요. 결국, 저 초성 4글자에는 이 세 가지 의미가 모두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큰데 분명 무슨 문제가 있기에 이런 글들을 올리지 않았나 싶어요.

 

 


그러나 티아라 아름 탈퇴 이유에 대해 티아라 소속사는 본인이 솔로활동을 원했기 때문이라고 했죠. 허나 티아라 아름탈퇴 이유에 대해 믿을 사람은 없다는 것이지요. 더군다나 그룹을 이루던 팀의 멤버가 솔로활동을 원한다고 해서 무작정 솔로로 빼주는 마음씨 좋은 사장은 없을 테니까요.
 
그런데도 티아라 소속사는 네티즌들과 대중을 바보라 알고 열심히 언플을 하고 있지요. 마치 무언가를 감추려는 듯이 말이에요. 하지만, 의혹과 정황 증거만 있을 뿐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알지 못하지요. 그러나 정확한 것은 아름의 티아라 탈퇴가 그저 솔로 활동을 위한 결정으로 내려진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는 것이지요.

 

 


"아름의 SNS 글을 팀 내의 불화설 의혹이라는 내용으로 보도되고 있는데 아름 양이 팬카페에 마지막 인사를 남긴 영상을 보셨다면 아시다시피 전혀 그러한 일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많은 추측성의 기사들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아름 양도 솔로활동을 위해 멤버들과 소속사 측과 협의를 하여 결정이 된 점과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것들이 확대해석으로 보도되고 있는 점에 대해 매우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또 아름 양은 이러한 기사들로 주목받고 있는 것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간곡히 부탁드리니 SNS글로 인한 추측, 확대해석의 보도에 대해 자제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소속사는 이렇게 공식입장을 내놓고 아름 탈퇴심경을 담은 유튜브 영상을 공개했는데 왜 전 아름 탈퇴심경을 담은 유튜브 영상이 영상을 보면서 아름이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아낼 것 같고 밤새 울어서 눈이 탱탱 부은 것 같이 보였는지, 그저 마지못해 찍은 영상처럼 보일 정도였죠. 아무튼, 아름이 어떤 문제가 있든 잘 헤쳐나가길 바라며 좋지 않은 생각보다는 앞으로 밝은 생각 많이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제 남 눈치 봐야 하는 그룹활동이 아닌 솔로로 데뷔 선언을 했으니 마음껏 끼를 발산해 보길 바라며 늘 힘들 때는 도움을 청하고 혼자서 그 슬픔에 빠지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PS. 결국 추측이 맞았습니다. 티아라 아름 탈퇴이유 다른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지난 5월말 티아라 미국 행사 공연 이후 강한 빙의 현상을 경험했다고 하네요. 이후 증상이 심해져서 소속사 스태프 및 동료들과조차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심지어 가족들이 아름의 귀신을 쫓는 퇴마도 해보고 아름이 무당이 되는 신내림을 받지 않기 위한 누름굿 등 별거 다해봤지만 소용이 없다고 합니다. 정말 이 사실도 충격이지만 어린 나이에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