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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제이 억울? 네티즌 옹호론 터진 이유

구름위 란다해피 2010.12.06 07:15

가수 크라운제이가 미국 자택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입건이 되면서 인터넷에 뜨거운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앞서 김성민 사건에 이은 연장선의 폭로성 수사라는 말들이 나돌고 있기 때문인데요. 앞으로도 더 많은 연예인들이 관련되어 보도가 터져 나올 거라는 예상이 나오면서 그 후폭풍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현재 연예계는 12월에 모두 비상이 걸린 것처럼 분주한데요. 지난해 주지훈 사건을 시작으로 가수 김지훈까지 줄줄이 엮어 들어갔던 악몽이 2010년 마지막 달에도 재현되는 것이 아니냐는 불안감이 나돌고 있습니다.
물론 자신만 떳떳하다면 그런 일들을 하지 않았다면 아무런 상관이 없지만 그래도 연예인들은 왠지 모르게 많이 불안한 감을 감추질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김성민 사건도 그렇고 크라운 제이 사건까지 갑작스럽게 터져 나와 네티즌들이 상당히 큰 의구심이 생기고 있습니다. 특히 한미 FTA 여론 무마용으로 미리 준비해 두었다가 반대 여론을 잠재우고 이슈를 다른 곳으로 돌리고자 날짜에 맞추어 김성민 사건을 터트린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것인데요. 여기에 예상외로 김성민 사건이 크게 이슈화되지 못하자 연달아 크라운 제이 사건까지 나오지 않았느냐는 추측까지 현재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음모론에 추측설까지 난무하며 뜨거운 논란이 번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먼저 수사진행 상황이 보도된 것도 아니고 예전 사건과는 다르게 이니셜 보도도 없이 바로 김성민의 이름이 노출된 점과 언론에서조차 사건 진행상황에 대해서 전혀 알지도 못했다는 점은 많은 의구심으로 남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김성민의 경우 남격 활동 때문인지 의외로 동정여론이 몰리는 것은 물론 크라운 제이의 경우 아예 동정여론이 강하게 우세하게 드러나고 있어 뜻하지 않는 역풍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현재 네티즌들 사이에서 더욱더 크라운제이의 옹호론이 강세를 이루는 이유는 그가 한국이 아닌 미국 자택에서 대마초를 흡연했다는 점과 미국에서는 대마초는 마약류에 속하지 않는다는 말까지 나돌면서 그의 옹호론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여론도 만만치 않은 것은 사실인데요. 아무리 미국에서는 불법이 아니라고 하지만 그가 한국에 온 이상은 한국에서는 대마초가 엄연히 불법이라며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의견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크라운제이의 이번 불구속 입건을 두고 말들이 많은 점이 바로 소속사도 몰랐다는 점과 자신의 자택에서 흡연한 것이 걸렸다는 점입니다. 바로 최측근이 그를 악의적으로 신고하지 않는 한 그 어느 누가 알 수가 없었기 때문인데요. 연예계에서 누군가가 계속해서 연예인들의 비리를 제보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어 12월의 연예계는 그야말로 폭풍전야와 같은 지경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더욱이 크라운제이에게 동전론이 몰리는 이유는 그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한국에서 군대까지 나온 연예인이라는 점이 강하게 작용한 듯한데요. 현재 남북 긴장감 속에서 병역면제를 받은 박해진이나 MC몽에 대한 반감심과 정치인들의 병역면제에 대한 불만감이 오히려 크라운제이를 대중들이 옹호하게 된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이 때문인지 그가 대마초를 피었음에도 한 번쯤은 눈감아주고 용서를 해주야 하지 않느냐는 동정론이 힘을 얻으면서 작년 연예계 사건과는 굉장히 다른 정반대의 결과가 쏟아지는 것이 아니냐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처럼 대중들과 네티즌들이 예외적인 반응이 쏟아져 나온 것은 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그동안 이상하게 정치적 이슈와 맞물려 연예계 이슈가 터져 나왔던 상황에 대한 반감심도 작용을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이유가 어떻든 잘 못을 했다면 달게 그 대가를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정치적 이슈와 연예계 이슈와의 상관관계가 정말 있는지는 모르지만 수많은 대중과 네티즌들이 의심을 한다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다 있어서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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