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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 스코델라리오, 김수현 말한마디에 대박 맞은여자

구름위 란다해피 2012.05.03 15:15

제2의 엠마왓슨이라 불리는 배우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국내에 방문해 화제가 되었지요. 그런데 알고 보면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국내에 방문하게 된 이유는 모두 김수현 때문입니다. "해를 품은 달"로 한창 주가를 끌어올린 김수현이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이 카야 스코델라리오라고 밝힌 것이 발단이 되어 이렇게 직접 카야 스코델라리오를 국내까지 오게 만든 것이지요.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입국하는 공항에서부터 환대를 받았고 김수현의 부채를 선물로 받는 등 낯선 나라에서 자신의 팬들이 있다는 사실에 많이 놀라워했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아직까지 카야 스코델라리오를 아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는 않습니다. 다만 영국 드라마 '스킨스'를 본 사람들이라면 그녀를 알아볼 정도이지요.

 

그리고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출연한 유명한 영화로는 "타이탄"이 있는데 사실 여기서도 그다지 큰 비중을 차지한 역할이 아니었기 때문에 카야 스코델라리오를 영화 속에서 알아본 사람도 드물 정도입니다. 그러나 아직은 신예인 만큼 그 성장만큼은 큰 기대주이지요. 영국인 아버지와 브라질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상당히 이국적으로 생긴데다가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 때론 무섭기도 하고 어떨 때는 하염없이 순수한 모습을 보이기도 해 남성팬들이 빠질만한 여배우니까요.

 

어떻든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김수현 덕분에 국내 방문해 월드스타 대접을 받았는데 여기에 광고 화보촬영으로 두둑한 돈까지 벌어가 그야말로 김수현 말 한마디에 대박 맞은여자가 되었지요. 아마 화보 촬영차 영국에서 여기까지 날아올 정도면 금액도 파격적인 제시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과연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자신을 이상형으로 지목했던 남자 김수현을 처음 만난 자리에서 어떤 느낌을 받았을지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김수현도 막상 이상형이라고 말을 했지만 실제로 그 여주인공이 자신 앞에 와있으니 얼마나 두근거리고 놀랐을지 안 봐도 비디오인데요. 어제 둘이서 함께 찍은 사진을 보니 역시 다정해 보이고 선남선녀가 따로 없더군요.  그리고 은근히 둘이 잘 어울리는데 진짜 커플해도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이번 같은 경우는 정말 드문 일이 아닐까 합니다. 단지 김수현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는데 이걸 또 진짜 섭외를 해서 데려온 광고주도 대단하니까요. 아마도 김수현과 카야 스코델라리오를 이용한 이슈 마케팅으로 시선을 끈다면 광고 효과는 제대로 나올 거라는 생각을 한듯한데요. 아무래도 그 예상만큼은 적중한 듯합니다.

지나 2일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끝내고 나서 강남의 한 식당에서 모습을 드러내기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아마도 자신을 많이들 못 알아보니 그나마 편안하게 거리라도 활보할 수 있는 게 아닐까 싶은데요. 하지만 이제는 얼굴이 많이 알려질 때로 알려져 이번처럼 편안한 길거리 활보는 하지 못할 듯합니다.

 

그래도 김수현 덕분에 부수입이나 다름이 없는 광고촬영으로 돈도 벌고 인기도 얻어 가는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아마도 한국을 잊지 못할 듯한데요. 무엇보다 자신을 이상형으로 지목한 김수현과 과연 연락을 하고 지내기는 할지가 궁금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언어적인 소통이 힘든 만큼 사실상 이어지기는 어려운 커플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그냥 서로 좋은 감정으로만 간직하고 헤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혹시나 나중에 정말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엠마왓슨 처럼 나중에 유명한 스타가 된다면 김수현으로 이번 추억이 가장 큰 소중한 기억이 되지 않을까 한데요. 자신의 말 한마디로 해외 스타를 불러들인 김수현의 능력도 대단하지만, 돈을 떠나 한국의 스타가 자신을 좋아 해준다는 이유를 듣고 이렇게 광고를 찍고자 흔퀘이 와준 카야 스코델라리오도 참 괜찮은 여배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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