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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정 악플 논란 오빠 우린 금수저 일침! 상상고양이 캐스팅 이유

구름위 란다해피 2015.10.20 19:42

조혜정 악플 논란에 대해 조혜정 오빠가 일침을 가했습니다. 먼저 사건의 발단은 조혜정이 드라마 '상상고양이'에 유승호와 함께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면서 금수저 논란이 번졌고 이에 한 네티즌이 지난 19일 조혜정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밑에 금수저를 거론하며 비판한 글을 올리면서부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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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당시 조혜정은 인스타그램에 "새벽 혼자 부산에 와서 또다시 혼자 서울로 간다."라는 글과 함께 오빠 조수훈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을 뿐이었음에도 조혜정에 대한 악플이 인스타그램에 달린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목격한 조혜정 오빠 조수훈은 다음과 같은 댓글로 해당 조혜정 악플 논란을 일으킨 네티즌에게 일침을 가했습니다.

 

<조혜정 금수저 논란 일침한 조혜정 오빠 댓글 캡처>

 

특히 조혜정 오빠는 글에서 "금수저인 것은 저희도 안다. 금수저라고 조용히 찌그러져서 살아야 하나?"라고 반박했고 "제 동생은 어려서부터 연기자가 꿈이여서 중학교 때부터 예술학교에 다니다 대학도 연기과로 미국에서 오디션을 본 뒤에 입학했다. 미국 대학도 빽으로 들어갔다고 하실거냐? 이럴 시간에 그쪽 인생의 가치를 키우는 게 나을 거다."며 조혜정 악플에 대해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말이지만, 드라마 상상고양이 출연을 놓고 벌어진 조혜정 악플 논란에 대해 오빠가 직접 악플러에게 일침을 날린 것은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동생이 욕을 먹고 있는데 여기에 화가 나지 않을 오빠는 없을 테니까요. 하지만, 자신 스스로 금수저가 맞다는 얘기를 한 것은 좀 성급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편 조혜정 악플 논란이 커지자 드라마 '상상고양이' 측은 조혜정을 여주인공으로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우리가 조혜정을 여주인공으로 캐스팅한 이유는 여주인공 '오나우'라는 캐릭터와 조혜정의 싱크로율이 잘 맞기 때문에 섭외한 것이었다. 조혜정을 둘러싼 논란들을 보니 안타깝다. 조재현은 조혜정 캐스팅과 전혀 상관이 없다. 심지어 우리 작품에 캐스팅 된 줄도 모르고 계신 것으로 안다. 제작진이 조혜정의 연기력을 믿었고, 조혜정의 평소 모습이 여주인공 캐릭터가 일치한다고 판단해 캐스팅을 제안한 것이다."

 

<상상고양이 조혜정 캐스팅 조재현을 몰랐다고 한다>

 

즉 상상고양이 제작진 측은 조혜정이 조재현의 딸이라서 출연을 결정 지은 것이 아니라 조혜정의 연기력을 믿었고 무엇보다 여주인공 오나우 캐릭터와 싱크로율이 100% 일치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는데, 사실 솔직히 조혜정 악플 논란을 떠나서 조혜정의 연기력이 확실히 입증된 대표적 작품이 있는지 그것부터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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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에 조혜정 악플 논란이 번진 이유는 밑바닥부터 단역으로 성장한 것이 아니라 어느 날 예능 한편으로 아버지의 이름값에 유명세를 함께 하다가 낙하산처럼 여주인공 자리에 안착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조혜정의 성실한 모습 그리고 그동안 수많은 오디션을 보고 몇 번 단역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는 것도 알지만, 아직은 조혜정의 연기력이 대중에게 인정받지 못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정작 드라마 '상상고양이'는 시작도 안 했습니다. 즉 아직 보여주지도 않은 연기력에 대해 벌써 비난을 하는 것은 옳지 못한 판단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이지만 정말 비난을 하고 싶다면 드라마 '상상고양이'가 시작된 후 정말 조혜정이 발연기를 펼친다면 그때 가서 금수저니 뭐니 비난을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만약이라는 것이 있기에 정말 제작진의 추측대로 조혜정이 '상상고양이' 오나우 캐릭터와의 100% 싱크로율 자랑하고 연기도 수준급으로 잘하면서 유승호와 환상의 케미를 선보인다면, 그때는 비난이 아닌 찬사를 해줘야 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 몰라보게 예뻐진 조혜정 다이어트 효과? 여주인공 포스가난다>

 

그래서일까요. 조혜정 악플 논란에 대해 정작 악플러들을 탓하기보다 "열심히 잘 해내야겠다. 꼭"이라는 각오를 다지는 글을 올렸습니다. 지금은 악플에 일일이 대꾸하기보다는 오로지 실력으로 자신의 능력을 입증해 보이는 것이 가장 현명한 답일 테니까요.

 

그래서 말이지만, 솔직히 조혜정이 이번에 연기를 잘해 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아빠의 명성에도 누를 끼치지 않고 자신이 꿈꾸던 연기자로서 자부심도 가지게 될 테니까요.

 

끝으로 상상고양이 조혜정 캐스팅을 놓고 이런저런 조혜정 악플 논란이 번지고 있지만, 제작진이 절대 하차란 없다고 입장을 밝힌 만큼 일단은 지켜보는 것이 상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조혜정 측 또한 작품을 보고 판단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한 만큼 무작정 금수저라 비난하기보다는 조금은 시간적 여유를 갖고 기다려 주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혜정 연기를 기다려 보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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