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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입원 멈춰버린 가장의 질주, 폐렴 안타까워

구름위 란다해피 2015.09.22 08:02

폐렴으로 인한 정형돈 입원은 어쩌면 예정된 일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지난주 19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부터 이미 정형돈은 피곤함에 지쳐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한 그런 모습을 보일 정도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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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정형돈의 건강이 갑작스럽게 나빠진 것은 바로 지나친 스케줄 탓입니다. 알다시피 정형돈은 '무한도전'을 비롯해 '냉장고를 부탁해', '주간 아이돌', '우리동네 예체능'까지 빡빡한 스케줄을 감당해 왔고 결국 건강에 무리가 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무한도전'과 '우리동네 예체능' 같은 경우 체력 소모가 많기에 정형돈이 지금까지 잘 버틴 것이 용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정형돈이 일을 멈출 수 없었던 이유는 바로 결혼 후 가장이 되었기 때문이지요.

 

물론 지금은 연예계 4대 천왕으로 불릴 정도로 정형돈 역시 돈을 많이 벌기 때문에 일부에서는 지나친 욕심 때문이 아니냐는 말도 있지만, 솔직히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많이 벌든 적게 벌던 아빠이자 남편의 몫은 늘 변하지 않는 게 사실이니까요.

 

<정형돈 입원 결국 녹화 불참 빠른 쾌유를 빕니다>

 

한편 21일 정형돈 소속사는 폐렴 증상을 보인 정형돈이 18일 입원해 치료를 받는 중임을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 수요일 '우리동네 예체능' 촬영을 마친 정형돈이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꼈고 18일 증세가 악화되어 결국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으며 이번 주 목요일까지는 휴식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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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입원 소식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진은 21일 녹화에 정형돈이 불참하고 대신 셰프들 중 한 명을 정형돈 빈자리에 투입시키기로 했다고 합니다. MBC 무한도전 또한 정형돈 폐렴 소식에 걱정을 표하며 정형돈의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밝히는 한편 정형돈 건강이 좋아지면 녹화를 재개할 수 있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정형돈 입원 소식을 접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측도 역시 정형돈의 건강을 배려해 22일 예정되었던 녹화를 취소한 상태로 알려졌으며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역시 동일한 조처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끝으로 정형돈 폐렴 소식에 깜짝 놀랐지만, 현재 치료를 잘 받고 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그래서 말이지만 꼭 완치가 되어 방송에 복귀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정형돈 입원 소식에 악플 같은 건 달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형돈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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