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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창공의리뷰

장시환 여친 폭로 내용 박기량 두번 죽였다

구름위 란다해피 2015.10.17 18:26

장시환 여친이라 주장하는 여자의 폭로 글을 보면서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들 애정 싸움에 왜 아무 상관이 없는 치어리더를 끌어 들여서 박기량까지 또 언급 되게 만들어 사람을 이토록 처참하게 짓밟아 버리는지 정말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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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시피 며칠 전 장성우 전 여친이 SNS에 폭로한 글 때문에 박기량은 이미지에 엄청난 타격을 받았습니다. 또한 이 두 사람의 말도 안 되는 SNS 내용 때문에 박기량은 물론 가족들 그리고 치어리디와 야구 리포터들까지 모두 가슴이 난도질당하며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겨우 장성우가 사과문을 올리며 말도 안 되는 박기량 루머 내용이 진정 되려 하니까 왜 또다시 장시환 여친이 자신들 다툼에 치어리더를 언급하며 끌어들이는지, 정말 이해가 가질 않는 사람들입니다.

 

아마 장시환 여친은 폭로글에서 장시환의 배신을 헐뜯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마치 결혼할 것처럼 다 해놓고 시부모님 될 사람들에게 잘한 것은 물론 추석날 연휴까지 포기하며 병수발까지 들었더니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 없이 결별을 통보했으니 순간 장시환이 죽도록 미웠을 거라는 것도 이해합니다.

 

<박기량 루머에 대한 장성우 사과문 내용 일부 캡처>

 

하지만 왜 장시환과 자신의 사생활에 대해 폭로하다가 갑자기 마지막에 치어리더를 언급하며 박기량을 지목하듯이 말해 또다시 다른 사람의 인생을 그렇게 쑥대밭을 만들어 버리는지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래서 말이지만, 장시환 여친 또한 장성우 여친처럼 정말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군다나 같은 여자로서 어떻게 저런 말들을 해서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무너뜨릴 수 있는 걸까요.

 

그리고 장성우나 장시환이나 똑같은 인간이라고 비난하는 것까지는 자기들 개인사니 우리가 알바 아니지만, 치어리더 박기량 언급은 정말 정말 피해 의식의 극치라는 생각이 듭니다.

 

<장시환 여친 치어리더 박기량 암시글로 논란 일으켜>

 

심지어 박기량이 장성우 전 여친 폭로 글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사했고 장성우 사과까지 용납하지 않으며 강경 대응을 펼친 마당에 또다시 무슨 배짱으로 이런 폭로 글을 올리는지 마치 자기들 싸움에 물귀신처럼 치어리더 박기량 까지 끌어들여 함께 죽자는 것과 뭐가 다른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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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말인데 장시환 여친 폭로 글 내용에 대해서 사람들이 오해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일단 문제가 된 내용을 살펴보면 이 또한 과장된 루머임을 알 수 있으니까요.

 

<장시환 여자친구라 주장하는 여성이 올린 SNS 글 폭로 내용>

 

우선 장시환 여자친구 폭로한 글 중에서 위해 언급된 "그 와중에 그 여자 치어리더 사건은 진짠데 어느 누가 내가 얘랑 잤소 할 사람이 누가있냐며 웃던 니네가 사람 우습게 보고 "라는 말을 주목해 보면 이 말은 장시환 여친이 장시환과 장성우가 SNS에서 주고받은 말을 보고 적은 글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말이지만 장시환과 장성우가 서로 이 말을 주고 받은 시기가 언제인지 그리고 그 치어리더가 박기량인지 궁금해집니다. 만약 장성우 전 여자친구 폭로 글 이후에 두 사람이 주고받은 대화이고 그 치어리더가 박기량을 뜻하는 거라면 이번에 발표한 장성우 사과문은 모든 것이 진심이 아닌 거짓임을 알 수 있기에 절대 용서할 수 없는 부분이니까요.

 

 

그리고 "누가 내가 애랑 잤소 할 사람이 누구있냐?"라는 말의 부분만 봐도 장시환 장성우 둘다 역시 치어리더 루머를 어디서 주워듣고 말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잘 알지도 못한 내용을 자기들끼리 재미있자고 주고받은 내용으로 결국 루머가 또 다른 루머를 만들어 내는 것처럼 이들의 입을 거친 치어리더 박기량의 루머가 전 여친들의 폭로로 이어지면서 확대 해석되고 포장되어 마치 거짓이 진실처럼 폭로 돼버린 케이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장성우 장시환 박기량을 결국 두번 죽일 꼴이 됐다>

 

끝으로 이번에 폭로된 치어리더이자 박기량을 지칭하는 듯한 장시환 여자친구 주장 글이 이미 삭제 돼버렸기에 진짜 여자친구가 써 놓은 것인지 확인할 길이 없지만, 이런 폭로 글이 연이어 터졌다는 것은 야구선수들의 사생활이 얼마나 문제가 많은지를 보여주는 케이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감독들이 선수들의 기량만 볼 것이 아니라 도덕적으로도 인간의 도리를 하지 못하고 사생활이 문란한 선수들은 제발 기용을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런 선수들이 팬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우상화되는 것은 한국 야구 역사에 남을 가장 치욕스러운 부분이니까요.

 

마지막으로 이번 장시환 여자친구 폭로 글로 인해 또다시 큰 상처를 받은 야구 치어리더들과 안타까운 박기량에게 응원을 보내며 그들이 찾아와 무릎을 꿇고 빈다고 한들 절대 용서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박기량이 절대 용서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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