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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중국 백화점 점령, 이국적 광고 미친미모 인정

구름위 란다해피 2010.09.26 13:03

이효리의 사진이 중국 백화점에 걸리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에 표절 논란으로 공중파 방송에 출연을 중단한 이효리의 모습을 이렇게 대형 광고판 사진만으로도 접하니 왠지 모르게 반가운 느낌이 들기까지 합니다.

해당 사진은 중국의 한 백화점의 대형 SCAT 광고사진으로 이효리의 이국적인 모습은 물론 왜 이효리인가를 보여주는 최고의 사진이라 할 수 있는데요. 이효리 앞쪽에 세워져 있는 마네킹들의 미모가 이효리에게 밀릴 정도로 자신만의 자태를 뽐내는 것은 물론 마치 만화 캐릭터 같으면서도 서양 모델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하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이런 이효리의 모습이 더군다나 중국에 걸려 있으니 왠지 기분이 좋은데요. 이효리의 미친 미모는 한국이나 중국이나 어디서든 통하는 듯합니다. 그래서인지 개인적으로 이효리를 많이 좋아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표절 논란이 일었을 때도 비난을 받는 것에 마음이 상당히 아팠는데요. 항상 운이 없어서인지 이효리는 매번 가수활동을 할 때 마다 외부적인 요인 때문에 망치는 것 같아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번에 표절 논란도 이효리가 잘 못을 한 부분은 자신이 앨범 프로듀서로 활동했다는 발언이 가장 크지 않을까 한데요. 엄연히 말하면 표절관련 잘못은 작곡가 바누스의 잘 못이기 때문에 이효리에게는 도의적 책임이나 조금은 과장되게 자신의 앨범에 실력을 발휘한 것처럼 이야기한 부분에 대해서만 잘못을 지적하는 게 올바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더군다나 이효리는 이렇게 피해를 보는 순간에도 표절 작곡가인 바누스는 검찰에 구속된 상태에서도 거액의 작곡료를 저작권 협회로부터 받았다고 하니 참 아이러니가 따로 없는 듯합니다. 이효리는 바누스 때문에 파렴치한 표절가수로 찍히며 가수로의 활동이 앞으로 불투명하게까지 되었는데 바누스는 이렇게 앉아서 돈을 벌고 있으니 너무나 웃기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일단 표절 관련 이야기는 접어두고 다시 중국 광고 사진 부분으로 넘어와서 이야기해보면 바로 위의 사진이 굉장히 럭셔리 하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고양이를 않고 이런 분위기를 연출하는 여성 스타는 이효리뿐이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비주얼이 살아나는 것이 화장이 굉장히 잘 먹혀서인지 뽀샵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이효리의 가장 섹시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유고걸’ 시절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마치 사진 속에서 한 마리의 고양이처럼 요염한 자태를 잡으며 파격적인 여성미를 풍기는 이효리를 보면 치명적인 유혹을 할 것만 같은 섹시 구미호가 떠오르는데요. 어떠한 의상이던 자기 옷처럼 뭐든지 소화해 내는 이효리의 변신 능력은 정말 단연 최고인 듯합니다.

그래서 말이지만 하루빨리 이효리의 표절 논란이 마무리되어서 다시 방송 활동을 시작했으면 좋겠는데요. 올해는 음반을 이렇게 망치기는 했지만, 다음에 음반을 발표할 때는 이번 일들이 밑거름되어서 두 번 다시는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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