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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김제동 대형 스캔들? 사귀면 안될까

구름위 란다해피 2010.08.15 12:11

이효리와 김제동이 커플 등산복을 입고 산을 올라 트위터로 그 인증사진을 올렸지만 아무런 반응이 일어나질 않고 있습니다. 정말 김제동의 굴욕이 따로 없는데요. 평상시 다른 남자 연예인이 이효리와 이렇게 함께 등산을 올랐다면 지금쯤 대형 스캔들이 터지고도 남았을 텐데 말입니다.

그래서 가끔 이게 반전을 노린 데이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김제동과 이효리가 너무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면서 사귀면 안 될까 하는 상상을 하게 됩니다. 만약 둘이 사귄다면 김혜수-유해진 커플 이후에 정말 대박 커플 탄생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그런 일은 전혀 없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김제동이라면 이효리의 마음 정도는 그냥 잡아버릴 수 있는 능력 정도는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워낙 이효리가 남자 연예인들과 친분이 많고 털털한 성격이라 이번 김제동과 등산도 오빠와 동생 사이로 간 것이라 생각을 하지만 그래도 김제동은 남자인데 좀 심장이 떨리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인증사진에 나온 이효리가 준 김밥을 거부하는 것을 보니 김제동도 정말 능력자인 듯합니다. 다른 남자라면 넙죽 받아먹을 텐데 말이죠.

그런데 알고 보면 미인들이 꼭 훈남들만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김혜수와 유해진 커플을 보더라도 미인은 때론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를 선택하기 마련인데요. 현재 김제동과 이효리가 오빠 동생 사이이기는 하지만 김제동 정도의 측은지심과 정 그리고 능력까지 갖춘 남자라 이효리도 반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만약에 이효리가 정말 김제동과 사귄다면 손해 보는 것보다 득이 더 많을 거로 생각하는데요. 단번에 자신의 이미지도 좋아지고 그리고 남편으로서 김제동은 모습은 유재석 못지않게 자상하고 좋은 남편일 거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여자는 결혼할 때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보다는 자신만 바라보고 사랑하는 남자를 선택해야 행복하다는 말이 있는데요. 그만큼 결혼에서 배려와 이해는 행복의 기준이 될 만큼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자신을 가장 사랑하는 남자와 그렇지 않은 남자의 태도는 결혼생활이 진행될수록 달라질 테니까 말입니다.

그런 점에서 김제동은 살아가는 데 동반자이자 남편으로서는 1등 신랑감이 아닐까 하는데요. 아직까지 여성들이 김제동을 가만히 나두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사람을 외모적으로 평가하는 것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김제동에게 희망이 있는 이유가 사실 이효리도 자신의 이상형을 말할 때는 외모나 돈보다는 아낌없이 사랑을 주는 남자를 꼽은 적이 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사실 김제동이 이효리를 좋아한다고 해도 용기가 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면 여자들은 정말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있을 때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지만, 그 오빠의 기준이 사랑이냐 친분이냐에 따라 극명하기 갈리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김제동은 쑥스러움을 많이 타기 때문에 터프한 이효리가 먼저 사귀자고 말을 건네지 않는 이상 불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때문에 둘이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 이효리와 김제동이 사귀는 것은 불가능할지도 모르겠는데요. 이효리도 역시 여자이다 보니 이상형과 실제로 보는 감정은 다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선적으로 커플 등산복 사진을 보아도 전혀 사귀는 분위기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마치 사이좋은 오누이처럼 보일 뿐이죠.

김제동도 이제는 장가갈 나이가 훌쩍 넘어 버렸습니다. 이젠 연예인들에게 자신의 집 좀 그만 개방하고 자신의 여자친구 만드는데 신경 좀 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