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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나 김성민 비밀 결혼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구름위 란다해피 2013.02.23 14:55

이한나 김성민의 비밀 결혼 소식에 모두들 깜짝 놀랐을 겁니다. 저도 자숙하며 연예계 복귀를 준비하고 있을 줄 알았던 김성민의 갑작스러운 결혼소식에 놀랐으니까요. 하지만, 김성민 이한나 비밀 결혼을 보면서 그럴 수밖에 없었던 그 이유를 알 것 같더군요.

우선 김성민의 경우 지난 2010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된 이후 많은 실망감을 안겨준 배우였기 때문에 아마도 자랑스럽게 결혼을 알리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이한나 신부도 이미 치과계에서는 이름난 유명인사이지만 본인 또한 감추고 싶은 아픈 상처가 있어 서로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비밀 결혼을 택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또 깜짝 놀란 것은 김성민의 나이가 올해 41세로 많은 편인데 신부인 이한나 씨는 4살이나 연상이더군요. 물론 사랑을 했기에 결혼을 했고 능력이 있는 치과의사이기 때문에 김성민이 선택한 것일 수도 있지만 둘 다 나이가 많아서 2세를 건강하게 낳을 수 있을지 좀 걱정이 들기는 했습니다.

김성민과 이한나는 교제를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고 합니다. 헌데 둘의 인연이 좀 독특하지요. 김성민이 이 치과에 치료 목적으로 자주 방문했었다가 서로 좋아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치과 치료를 하다가 인연이 되는 케이스는 처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김성민으로서는 현재 같이 가장 어려운 시기에 치과병원운영과 함께 모 대학교 임플란트학과 외래교수로 재직하고 이한나를 만난 건 어쩌면 행운이 아닐까 싶습니다.

거기에다 비록 나이가 들기는 했지만, 여전히 젊은 시절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의 소유자이기도 하고요. 물론 이한나의 정확한 개인 사정을 모르기 때문에 왜 비밀결혼을 택했을까 궁금하기도 하지만 서로 사랑으로 만난만큼 그런 이유는 이제 필요하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이 둘의 관계를 가까이서 지켜본 지인은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주는 관계였고 각자 상처가 있었기에 더 잘 통했는지도 모른다며 서로 상대에 대한 확신이 생기자 결혼한 게 아니겠느냐며 답했다고 하는데요. 역시 사람은 어렵고 힘들 때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가장 소중한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비공개로 치러진 이날 결혼식에는 가족을 포함한 약 40명의 내외만 참석했다고 합니다. 김성민의 친한 연예인 동료도 결혼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하지요. 그리고 이경규도 아마 이런 결혼사실을 몰랐을 것 같은데, 만약 알았다면 김성민을 찾아가 축하를 해주었겠지요. 어떻든 비밀 결혼식이었던 만큼 소규모로 진행되었고 전문 예식장이 아닌 고급 레스토랑에서 하우스 웨딩을 올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식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고 소박했지만 아름다운 결혼식이었다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두 사람 모두 가족들의 축하와 박수를 받으며 행복한 웨딩마치를 울렸다고 하니 앞으로는 싸우지 않고 행복하게 잘 사는 것만이 최고의 과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공중파 방송에는 아직 못 나오겠지만 종편이나 케이블 방송에서 연기활동을 펼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내인 이한나의 인맥이 상당히 넓기 때문에 남편 김성민에 대한 내조도 상당할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과연 김성민 2년간의 자숙기간을 끝으로 연기자로 복귀할지 궁금해집니다.

 이를 위해서라도 방송 출연은 불가피하기 때문에 꼭 연기자가 아니더라도 케이블이나 종편 예능에 출연할 가능성이 커지겠지요. 아무튼, 능력 있는 아내까지 얻는 김성민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며 신부인 김한나도 나이 어린 남편을 얻었으니 깊은 상처 잘 달래주며 서로 배려하며 잘 살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김성민은 두 번 다시 과거의 실수는 되풀이하지 말고 건강하고 모범이 되는 연기자이자 남편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