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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창공의리뷰

이준기 레지던트이블6 출연 스포, 할리우드 단순 단역 아닌 이유

구름위 란다해피 2015.10.17 16:46

이준기 레지던트이블6 출연 소식은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그동안 이병헌 이후 이렇다 할 할리우드 진출 배우가 없어 아쉬웠는데, 이번 이준기 할리우드 진출작 레지던트이블6 출연이 그 갈증을 해소해줄 듯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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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일부에서는 이준기 레지던트이블6 출연을 놓고 축하보다는 어차피 좀비가 아니겠느냐는 비아냥 섞인 말들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레지던트이블 시리즈에서 여주인공을 빼고는 모두가 좀비로 변했다는 점에 착안하면 이준기가 처음부터 좀비 역할을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준기 할리우드 진출작 레지던트이블6 여주와 좀비들>

 

또한 레지던트이블6에 출연하는 여주인공 밀라 요보비치가 직접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준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점만 보아도 상당히 비중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밀라 요보비치는 인스타그램에서 이준기에 대해 "태권도 3단이자 배우인 이준기와 지난 며칠 간 즐거운 작업을 함께했다. 무술 실력이 늘어날 것 같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즉 이준기의 액션신이 상당히 포함되어 있음을 암시한 글입니다.

 

<밀라요보비치 이준기 레지던트이블6 출연 인증한 인스타그램 사진>

 

그리고 밀라 요보비치가 올린 인증샷 사진을 보면 이준기가 밀라 요보비치 옆에서 검은 장갑을 끼고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이는 이준기가 단순 좀비 역할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또한 이 사진만으로도 막 이준기와 밀라 요보비치가 함께 액션신을 소화한 후 찍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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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번 레지던트이블6 출연을 놓고 밀라 요보비치가 이준기를 직접 인스타그램에 언급할 정도라면 상당한 비중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만약 단순 좀비 역할이었다면 감독이 굳이 이준기를 섭외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한편 이준기 레지던트이블6 출연에 대해 소속사 측은 이준기가 영화에 출연하는 것도 맞고 현재 촬영을 위해 남아공에 가 있는 것은 맞지만, 이준기 레지던트이블6 출연 불량과 배역에 대해서는 계약 관계상 말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끝으로 이준기 할리우드 진출작인 레지던트이블6은 2002년부터 시작한 이 영화의 완결편이 될 예정이어서 상당한 블록버스터 영화로 탄생 될 것입니다. 그래서 말이지만, 이준기가 레지던트이블6을 발판으로 할리우드 영화에 진출하며 이병헌을 능가하는 대박을 꼭 터트려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열심히 하는 명 배우에게 성공은 당연한 것이니까요.

 

이준기 할리우드 진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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