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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일본진출 대반란 일으킬 한류 최고의 거물인 이유

구름위 란다해피 2011.03.27 06:40

이승기가 일본진출 시 성공할 것 같은 가수 1위로 국내에서 뽑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본의 '주간문춘'이라는 주간지에서는 이승기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한국에서 피겨선수 김연아가 국민 여동생이라면 국민 남동생은 이승기라고 소개를 하며 한류 최후의 거물에 겁이 난다는 반응을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뭐 이 정도면 가히 이승기의 모든 매력을 알아보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처럼 일본언론들조차 이승기에 주목하게 된 이유는 아마도 작년에 '찬란한 유산'이 일본 전역에 방송되고부터가 아닐까 합니다. 특히 '찬란한 유산'은  비슷한 시기에 방영되었던 '아이리스'의 인기마저 눌러 놀라게 했었죠. 더욱이 이를 방영한 후지TV 쪽에는 10년 만에 동시간 때 시청률 9.7%라는 대기록을 세워주며 최고의 효자 프로가 되었고 종영 후에 시청자들의 요청이 쇄도해 다시 재방까지 하는 열풍을 몰고 왔습니다.

이처럼 '겨울연가'가 배용준의 인기에 힘입어 아줌마 팬들을 열광시키고 '대장금'이 아저씨 연령층까지 흡수했다면 '찬란한 유산'은 젊은 여성층의 마음을 확실히 사로잡은 드라마였다고 할 수 있는데요. 바로 드라마의 주인공인 이승기에 대한 매력이 통했기 때문이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이승기라고 해서 모든 일본인이 다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보는 일본인들의 입장에 따라 첫눈에 반할만한 스타일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건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이니까요. 그러나 보면 볼수록 사랑스러운 인물이 바로 이승기라는 것을 지금은 다 알죠. 그만큼 한번 보고 질리는 스타일이 아닌 여러 번 보면 볼수록 매력이 드러나는 인물이기 때문에 일본에서도 드라마가 진행될수록 이승기의 매력을 알아본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승기는 이번 일본 주간지 인터뷰에서 자신의 꿈은 연예인이 아니라 건축가였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일본 팬들에게도 허당이라고 가르쳐주기도 했고요. 어떻든 언제나 솔직한 모습으로 다가서는 이승기의 모습은 일본 팬들에게도 더 가깝게 느껴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처럼 일본에서 대박 징조가 보이고 있는 이승기라면 지금 당장에라도 일본진출을 하게 되면 후지TV 등 여러 방송국에서 섭외 1순위가 되며 언론에 주목을 받는 스타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승기는 쉽게 결정을 못 내리고 있죠. 현재 국내 스케줄 상황이 만만치 않기 때문인데요. 그에게 일본진출은 항상 갈구해오던 하나의 목적이었지만 일본에 진출을 결정할 경우 국내 활동 중인 '1박2일'이나 '강심장'까지 타격이 가기 때문에 이승기는 일본진출을 쉽게 결단을 못 내리는 것이지요.더군다나 얼마 전에는 일본진출 때문에 '1박2일'을 하차한다는 말이 나돌아 큰 곤욕을 치르기도 했으니까요. 물론 지금은 '1박2일'에 잔류를 결정하고 몇 년 안에 군입대를 하기로 결정을 내린 상태라 논란의 불씨는 꺼졌지만 조금 아쉬운 점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이승기가 군대 제대 후에도 과연 일본 팬들이 기억 속에 남아 있을까도 걱정이고요. 그리고 이승기가 '1박2일'을 선택한 순간 일본진출은 이미 버린 카드가 아닐까라는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하지만 꼭 일본에 진출을 하고 가야지만 일본 팬들이 응원을 해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한국에서처럼만 한다면 이승기도 계속해서 한류의 중심이 되어가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도 언제나 열심히 하는 이승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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