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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메인 MC 자격조건 왜 비난하나

구름위 란다해피 2010.11.27 13:13

지난주 '1박2일'에서 멋진 활약을 펼치며 재미를 준 이수근을 모두 보셨을 거에요. 정말 제갈공명 머리 저리 가라고 할 정도로 강호동을 속이고 깃발을 꼽아 바지락 비빔밥을 먹었죠. 이렇게 항상 시청자들에게 온몸 아끼지 않으며 항상 이수근은 재미를 주려고 하는데요. 언제나 그의 발목을 잡는 것이 있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항상 이수근 기사가 나오면 뒤에 달라붙는 사건이 있죠. 예전에 한번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졌던 일인데 이수근의 잘못이 없어 별문제 없이 해결이 되었던 일이지만 매니저와 얽혔던 남녀 간의 관계이다 보니 언제나 시시콜콜 이수근의 가는 곳 모다 따라붙고 있어 좀 안타깝기도 합니다. 더욱이 몇 년 전의 일을 아직도 이수근을 비난하는 안티들의 행동은 이제는 도가 지나치지 않나 싶을 정도인데요. 당시부터 지금까지 비난했을 정도면 이제는 그만 멈출 때도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떻든 이러한 안티들의 비난 속에서도 이제는 이수근이 MC 세계로 발을 들여놓으면서 서서히 단독 MC를 볼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서게 되었는데요. 이번에 케이블 채널 '이수근의 게릴라 키친'으로 메인 MC 자리에 올라 지난 20일 첫 전파를 타며 방송을 무사히 마치며 성공을 했습니다. 이수근과 함께 출연하는 게스트로는 성대현, 한민관, 장동혁, 이현, 차림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데요.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이기도 하지만 게스트를 거느린 메인 MC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지 않을까 합니다.

항상 공중파 방송에서 보조 MC로 해오던 터라 이번 메인 MC에 임하는 이수근의 마음도 많이 떨릴 텐데요. 이렇게 경험을 조금씩 쌓아 나가면서 방송 노하우를 얻어 나가면 다음에는 공중파 방송에서도 무난히 메인 MC로 등극하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수근의 이러한 상승세가 박명수나 김구라를 나중에는 능가하지 않을까 한데요. 유재석이나 강호동처럼 1인자의 메인 MC 자리에 올라서는 것은 힘들지 모르지만 그래도 1.5인자에 버금가는 메인 MC로 커 나가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메인 MC를 하게 되는 데는 아마도 '1박2일'과 '해피버스데이'의 경험이 가장 중요하지 않았을까 하는데요. 항상 재치 넘치고 탁월한 말솜씨와 애드립이 주 무기인 이수근이라면 시청자들에게 마음껏 재미를 선사하며 즐거운 프로를 만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 케이블 방송에서 성공으로 공중파 방송에서도 자리를 잡는 날이 왔으면 하는데요. 지금까지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지금의 성과를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수근이 진행하는 '게릴라 키친'은 좋은 취지도 가지고 있는데요. 주된 프로 내용은 매주 여자대학교를 찾아가 학교 주변의 맛집을 탐방하고 여대생들과 게임 및 요리대결을 펼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지만 여기서 대결로 얻어지는 수익금을 불우이웃에게 기부하는 등의 방식을 취하고 있어 시청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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