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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사랑 윤종화 척수암 하차, 암 투병 중 연기 찬사받는 이유

구름위 란다해피 2015.06.25 15:30

이브의사랑 윤종화가 척수암으로 투병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주었습니다. 또한 이 때문에 이브의사랑 윤종화가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런데 너무 놀랐던 것은 윤종화가 이브의사랑 하차를 하기 직전까지 자신이 맡은 연기를 혼신의 힘을 다해 펼쳤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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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와 제작진의 말에 따르면 이브의사랑 윤종화는 척수암 수술 4일 만에 현장에 복귀에 자신의 촬영분을 찍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치료와 촬영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나서 앞으로 방사성 치료를 받으면 된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 하차와 관련 소속사는 "좋지 못한 소식을 알리게 되어 송구스럽다는 마음을 전하며, 윤종화 씨가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그간 배려해주신 이브의 사랑 제작진 및 출연배우들께 고마움과 죄송한 마음을 동시에 전합니다."라는 공식입장을 전했습니다.

 

이브의사랑 제작진 또한 윤종화 하차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마지막까지 배우로서 책임감 있는 그의 태도에 드라마 스태프들은 물론 동료 배우들 모두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래서 말이지만 배우 윤종화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척수암에 걸려서 수술까지 받은 상황에서도 자신 때문에 드라마 촬영에 지장 받는 것을 염려해 4일 만에 복귀까지 한 것을 보니 말입니다.

 

 

하지만 배우 윤종화가 누구인지 모르는 분들도 많더군요. 그러나 얼굴을 보면 '아 그 배우!'라는 생각이 절로 나는 이유는 그의 캐릭터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배우 윤종화는 드라마 '메이퀸'에서 이덕화의 아들이자 악역으로 나와 밉상 연기를 너무 리얼하게 펼쳐 욕을 먹기도 했는데, 실제 그의 인간 됨됨이는 드라마 속 캐릭터와는 정 반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안타깝게 이브의사랑 윤종화가 드라마에서 하차를 결정 지었지만, 그의 책임감 있는 행동은 모든 동료들이 좀 보고 배웠으면 합니다.

 

 

결국 척수암이라는 불가항력 속에서 버텨낸 그의 희생 덕에 드라마 내용이 매끄럽게 이어지면서 제작진과 다른 배우들에게 전혀 피해를 주지 않은채 스토리가 진행되며 하차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것이나 다름이 없었으니까요.

 

끝으로 그래도 연기보다는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윤종화가 치료 잘 받고 꼭 완쾌되어서 다시 좋은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배우 윤종화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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