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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무대 뒤, 늙어버린 박혜진 아나 충격

구름위 란다해피 2010.11.06 13:17

MBC '위대한 탄생'에 MC를 맡은 박혜진 아나운서가 어제 거미의 '어른아이'를 부르며 놀라운 가창력을 보여주며 만능 아아운서의 면모를 보여주었죠. 거기에 재즈풍의 느낌도 잘 살려 주었고 나름 괜찮은 무대였습니다. 물론 아나운서인 박혜진이 왜 노래를 '위대한 탄생'에서 불러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잘했으니 일단은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그런데 박혜진 아나운서의 논란이 엉뚱한 곳에서 터지고 말았습니다. 노래와 무대는 완벽했으나 그녀의 패션과 얼굴이 모두 부자연스러웠다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올라오기 시작한 것인데요. 예전에 그렇게 단아하고 예뻤던 박혜진은 어디로 가고 마치 늙어 버린 것처럼 모습을 드러냈다며 많은 실망감을 보인 것입니다.

특히 눈매와 입술을 강조한 메이크업과 부스스한 머릿결은 나름 무대에 맞게 표현을 해보고자 한 것인지만 전혀 동떨어지게 박혜진과 어울리지 않았고 얼굴 또한 예전의 그 조그마한 얼굴이 아니라 무언가 탱탱하고 부자연스러워 마치 박혜진 아나운서라고 말을 해주지 않았다면 몰라보았을 정도였습니다. 물론 박혜진 아나운서도 결혼도 하고 나이가 든 만큼 세월에 따라 모습도 변화할 수도 있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지난 5월에 결혼을 했는데 이렇게 모습이 달라지다니 좀 믿기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한 간에는 박혜진 아나운서가 MBC 간판 뉴스인 9시 뉴스에서 물러나고 결혼을 하면서 채정안이 했던 그러한 시술을 똑같이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데요. 볼이며, 이마며 너무 탱탱해 보톡스 맞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팬들은 지금의 모습은 박혜진이 아니다는 실망감을 보이면서 예전의 자연스러운 박혜진과는 너무 다르다며 불만을 터트렸습니다.

사실 제가 보아도 박혜진 아나운서를 몰라볼 뻔했는데요. 정말 예전의 박혜진 아나운서의 모습과는 전혀 매치가 되질 않더군요. 그때는 지금보다도 더 말라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무언가 부자연스러웠다는 것은 맞다는 것입니다. 어떻든 박혜진 아나운서를 예전부터 좋아했고 지금도 응원하며 아끼지만, 외모의 어색한 변화가 자칫 거부감이 생겨 많은 사람들이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볼까 안타깝기까지 합니다.

결혼 후에 살이 쪄서 그런 거라면 할 말은 없지만, 간판 뉴스 진행을 하지 않더라도 자기관리는 조금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앞으로 '위대한 탄생'이 진행될수록 자연스럽게 박혜진 아나운서도 주목을 받게 될 텐데 혹시나 구설수에 오르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하지만 아나운서라고 해서 예뻐지고 싶은 욕심이 없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만족하고 좋다면 뭐 상관없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코디가 안티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는 박혜진 아나운서 의상을 잘 선택해 주어야 할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한데요. 이번과 같은 결과물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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