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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로 상처받은 보아, 루머보다 잔인한 유도 사진에 분통 터져

구름위 란다해피 2012.01.06 13:05

지난 5일 브라이언이 공개한 한 장의 사진이 인터넷을 발칵 뒤집어 놓았습니다. 도대체 무슨 의도로 갑작스럽게 이러한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려 공개했는지 궁금해지는데요. 아무리 자신은 다른 의도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분명히 사진 속의 보아와 이수만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되었을 때 오해를 불러올 수 있는 파장을 예측하지 못한 것은 큰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자신들만 간직해도 되었을 사적인 사진을 너무나 성급히 인증샷이라며 공개를 한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이 때문에 보아만 하루종일 새해부터 입방에 오르는 일들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언론들은 앞다퉈 어제 하루 동안 이수만과 보아의 다정한 모습에 초점을 맞춰 기사를 계속 쏟아냈고 대중들의 호기심을 계속 자극하며 계속 오해를 불러올 만한 상황으로 대중들을 유도를 시켰죠. 그저 보아를 비롯해 SM 식구들이 다정하게 이수만과 사진을 찍었을 뿐인데, 나중에는 다른 SM 멤버들은 아예 사진에서 잘린 체 보아와 이수만만 포커스를 맞춰 언론보도에 쏟아지기 시작하더군요.

이러다 보니 마치 보아와 이수만이 이상한 관계처럼 보여지는 분위기가 연출되고 말았는데 이러한 언론들의 보도 행태는 정말 악랄하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이렇게 브라이언의 생각 없는 사진 한 장 공개가 보아의 이미지를 망가뜨리고 말았는데요. 그저 어린 시절부터 이수만과 함께했기에 아버지 같은 마음에 보아가 다정한 포즈를 취했을 뿐인데도 이걸 언론들이 왜곡하고 대중들이 오해를 해버리니 정말 사람항명 바보 만드는 것은 일도 아니더군요

그리고 이러한 말도 안 되는 문제에 대해서 보아와 이수만이 해명을 한다는 것도 우습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단지 우려되고 있는 것은 이미 인터넷에서 끝없는 루머가 생겨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결국은 한 명의 실수와 언론의 무책임한 보도 살포가 얼마나 어마어마한 결과를 불러오고 말았는지 알아야 한다고 보는데요. 제발 좀 그 잘못을 이제라도 깨달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언론은 어제 여기서 멈추질 않고 오히려 오버하며 더 한발 나아가고 말았지요. 심지어 보아만으로도 안 되니 이제는 고아라와 이수만을 엮어서 보도를 내보내 정말 기가 막힐 일들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마치 보아와 고아라 이수만이 부적절한 관계와 사심이 있는 것처럼 보도하고 나섰다는 것이지요.

여기서 공개된 문제의 사진은 최근 고아라가 주연으로 출연해 개봉하게 된 영화 시사회에서 SM의 이수만 사장이 무대 인사가 시작되자 고아라에게 달려가 꽃다발을 주는 장면이었죠. 그런데 이것마저 왜곡해 또다시 대중들을 그러한 쪽으로 유도하는 보도를 내보내더군요.


특히 이날은 이수만뿐만 아니라 SM 식구들인 보아, 유노윤호, 최강창민 등이 모두 참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수만과 고아라에게 초점을 맞춰 보도했다는 점은 참 잔인한 루머 때리기라는 생가 밖에는 들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자꾸 언론이 이들의 사이를 이상한 것처럼 부추기는 보도를 터트리니 당연히 대중들은 앞에 보여지는 사진들만 보고 오해를 할 수밖에 없다고 보는데요. 이런 문제들이 나중에는 어마어마한 루머로 터져 결국 당사자들에게 돌일 킬 수 없는 상처를 주고 만다는 점에서 너무나 지나친 아니면 말고 식의 언론들의 보도들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진들을 보고 오해를 하지 말아야 할 것이 SM 멤버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본래 이수만이 아빠처럼 잘 챙겨주고 농담 잘하고 그런다고 하더군요. 이는 보아뿐만 아니라 최시원과도 어깨를 두르고 다정하게 사진을 찍은 모습만 보아도 알 수 있는 부분으로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식으로 괜한 오해를 하는 일 따윈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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