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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 연하남을 사로잡는 치명적 매력

구름위 란다해피 2010.09.25 12:23

나이가 들면 들수록 매력적인 여배우가 되어가는 오연수. 여성이라면 누구나 오연수가 연기한 '달콤한 인생'의 윤혜진과 '나쁜남자'의 홍태라처럼 불꽃 튀는 사랑을 꿈꿔 본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올해 나이 40세인 오연수는 오히려 더 젊어져 가는 듯한 인상을 주고는 합니다. 정말 세련된 모습 이면서도 곱게 자신의 이미지를 구축해 가고 있는 또 하나의 명배우가 아닐까 한데요. 매번 드라마에서 멋진 연하남들과의 호흡이 연신 부담스러울 법도 한데 항상 그 배역의 여성적인 매력을 잘 끄집어 내는 것은 물론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히 소화해내며 빠져들게 하는 것을 보면 최고의 연기자가 아닐까 합니다.

최근에 종용한 '나쁜남자'에서 주인공인 김남길과의 숨 막히는 사랑 신은 정말 가슴을 두근두근하게 만들었는데요. 이러한 오연수의 매력적인 이지가 멋진 연하남과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명장면을 탄생시키는 것을 보면 오연수는 이러한 역할에 타고난 또 하나의 연기자가 아닐까 생각하게 합니다.

오연수가 '나쁜남자'라는 드라마를 찍기 전에 지금은 군대에 가있는 이동욱과 정말 치명적인 사랑을 했던 드라마 '달콤한 인생'이 있었죠. 개인적으로는 '나쁜남자' 보다 가슴 시린 여자의 사랑을 보여주었던 '달콤한 인생'을 더 좋아하는데요. 이 드라마를 보면서 눈물도 많이 흘렸고 윤혜진의 가슴 시린 눈동자와 이준수의 사랑을 갈망하는 눈동자의 맞부딪치던 순간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여기에 오연수의 파격적인 매력을 엿볼 수 있었던 '달콤한 인생'은 가장 오연수만의 매력을 끄집어낸 최고의 드라마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면 남편인 손지창도 오연수가 아무리 연기를 한다고 하지만 상당한 질투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특히 이러한 연하남들과 찐한 키스신에 포옹신까지 겹치면서 아무리 같은 연기자인 손지창이라고 하지만 남편으로서 불만도 있을 법도 한데요. 그러나 오연수는 앞으로 이러한 배역이 주어지고 좋은 작품이라면 고민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오연수도 고현정과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요. 고현정도 자신과 연기를 펼쳤던 연하 남자들을 모두 군대에 보낸 웃지 못할 에피소드가 있는 것처럼 이상하게 오연수도 자신과 호흡을 맞추었던 연하남인 이동욱과 김남길을 모두 군대에 보내는 에피소드가 만들어진 듯합니다.

오연수를 보다 보면 미국의 유명한 여배우인 맥라이언이 생각납니다. 멜로영화의 단골이었던 맥라이언처럼 오연수도 보고 있으면 빠져드는 그러한 매력이 넘치는데요. 단지 연하남자와의 역할 때문에 주목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오연수에게서만 느껴지는 분위기 자체에 사람을 잡아끄는 묘한 마력이 있어서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오연수의 미니홈피를 가면 나이 어린 고등학생 팬부터 나이가 많으신 분들까지 다양한 팬층을 자랑하는데요. 이만큼 폭넓게 대중들로부터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정말 쉽지만은 않은 연기자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남자분들 못지않게 여성팬들도 많이 존재하는데요. 사실 여자들이 한 가정에 얽매이면서 자신들의 불꽃 같은 감정과 사랑을 한 번도 해보지 못했던 것을 대신 이루어지게 해주는 대역이 바로 오연수였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오연수도 뒤에서 누군가가 아줌마라고 부르면 화가 나서 뒤를 돌아본다고 하는데요. 어쩌면 이러한 솔직한 그녀의 모습들이 우리에게 더욱더 공감대를 주면서 역할과 연기에 묻어나고 또 다른 사랑을 드라마에 보여주면서 빠져들게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앞으로도 오연수의 치명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드라마가 계속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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