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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밀당보다 쌘 웨이브, 여자도 설레게 한 결정적 장면

구름위 란다해피 2012.11.03 11:20

"고쇼"에 나온 아이유의 모습은 정말 여자가 봐도 매력을 느낄 만큼 예쁘고 귀엽고 솔직했습니다. 그리고 이날 함께 초대된 가인과 수지도 있었지만, 주 내용이 모두 아이유에게 집중될 만큼 위력적이어서 오히려 가인과 수지는 아이유를 위한 서브 게스트처럼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이날 아이유는 방송에서 정말 많은 것들을 고백하고 보여주었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궁금해하던 열애설 고백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는데 사실 그 대상이 누구라는 것이 밝혀지지 않아 좀 실망감이 들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유에게 사귀자고 말할 정도의 연예인이라면 어느 정도 스타급에 오른 연예인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너무 밀당을 해버린 나머지 아이유를 놓치고 말았다니 그 남자도 참 복이 없는 것 같습니다. 밀당을 정도껏 해야지 여자가 남자의 마음을 의심하게 만들 정도로 해버리는 것처럼 바보 같은 행동은 없을 테니까요.

이렇게 해서 아이유의 열애고백은 결국 밀당으로 인한 결별로 끝나면서 모든 삼촌 팬들에게 열열한 지지와 환영을 받았습니다. 그만큼 아이유의 열애는 어쩌면 삼촌 팬들에게는 배신감을 느끼게 하고 모두 떠나 버리게 만드는 가장 극약처방 중의 하나였을 테니까요.

이날 아이유는 이런 삼촌 팬들에게 미안했는지 아이유의 도발적인 모습을 방송 내내 보여주기까지 했습니다. 때론 이런 모습이 과해 보이고 민망해 보이기도 하면서도 이제는 20살이 된 아이유가 점점 여자로 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하는 부분이기도 했지요.

특히 아이유가 가인의 아브라카다브라의 춤 한 부분을 그대로 따라 하며 웨이브를 선보일 때는 여자가 봐도 정말 섹시할정도였는데요. 좀 과하다 싶은 동작인 듯하면서 아이유가 하니 가인과는 정말 다른 자태가 흘러나오더군요. 그리고 뭐랄까? 확실히 더 유혹적이고 섹시미는 넘치는 듯했습니다.

이런 아이유의 웨이브 동작에 얼마나 놀랬으면 윤종신은 물론이고 고현정까지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였지요. 그만큼 아이유의 웨이브 춤은 정말 파격적이었는데요. 벌써 아이유가 이런 춤을 추는 나이가 되었다는 사실에 좀 놀랍기도 합니다.

물론 아이유가 섹시 웨이브나 춤을 선보인 건 비단 이번뿐만 아닙니다. 여러 차례 방송에서 선보였는데 "해피투게더3"에 나왔을 때도 웨이브 춤을 선보여 화제가 되었고 데뷔 초에는 짧은 치마를 입고 손담비 춤을 그대로 선보이기도 했었지요. 하지만, 아이유가 이 정도까지 동작을 선보인 적이 없기 때문에 아마도 이날 방송을 본 삼촌 팬들은 정말 계탄날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유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방송이 끝나갈 무렵 가인에게 또다시 섹시안무에 대한 춤 강좌를 배웠습니다. 같은 소속사이다 보니 굳이 방송에서 배울 필요는 없었겠지만, 또 "고쇼"의 흥행을 위해서 아이유가 발 벗고 나서 주었습니다. 일단 먼저 가인은 "피어나" 안무의 포인트 부부인 섹시 웨이브 안무를 선보이며 자신의 독무대를 만들었는데 가인만의 매력이 물씬 풍길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귀여운 이미지인 아이유가 성숙함까지 묻어나야 하는 가인의 "피어나" 안무를 그대로 배운다는 것은 좀 무리가 있어 보였습니다. 그래도 동작 하나하나 따라 해보던 아이유는 자신 나름대로 자세를 잡으면 시범을 선보였는데 가인은 다리 사이가 붙어서 자태가 나오는 반면 아이유는 다리가 붓질 않아 굉장히 어색한 동작이 되고 말았지요.

그래도 끝까지 가인에게 섹시 안무를 전수받은 아이유는 드디어 혼자 단독으로 시범을 선보였는데요. 너무 다리가 흐느적흐느적 거려서 정말 폼이 안 잡힐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나름 이렇게 저렇게 해보던 아이유는 섹시 웨이브를 선보였는데 비록 잘은 못했지만, 삼촌 팬들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퍼포먼스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아이유는 이날  화제가 된 웨이브 춤 외에 감춰 왔던 자신에 대한 여러 가지 일들을 폭로하기도 했습니다. 그중 기자와 설전을 나눈 이야기는 흥미로웠고 고현정를 쓰러지게 만든 야동 이야기는 정말 상상을 깰 만큼 충격을 준 부분이었지요. 특히 너무 솔직하게 다 말해버리는 모습을 보면 제가 다 걱정이 되기도 하더군요. 때론 자신의 비밀을 감추는 것도 좋은 것인데 말입니다. 아무튼 아이유는 여자들도 좋아할 수밖에 없는 정말 최고의 국민 여동생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뭘 해도 밉지 않고 그저 귀엽고  예쁘기만 하니까요. 하지만, 다음에는 솔직한 것도 좋지만 고현정의 충고처럼 말은 조금 신중하게 가려서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