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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잔인한 비난,아이돌 팬문화 부끄럽다

구름위 란다해피 2010.10.28 07:03

신세경과 샤이니 멤버인 종현의 열애소식이 터지면서 그에 대한 후폭풍도 거세게 몰아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스타들이 함께 있는 사진이 찍혀도 열애를 부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만큼은 신세경과 종현이 당당하게 사귀고 있음을 밝혀 적지 않게 놀라기도 했는데요. 이 때문에 인터넷에서는 정말 온종일 시끄러울 정도였습니다.

특히 열애가 사실임을 공식보도가 나가고 나서 인기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팬들의 반응이 정말 무서울 정도로 몰아치며 신세경을 압박했는데요. 너무나 많은 악플이 신세경의 미니홈피에 달려 결국 미니홈피가 폐쇄까지 되는 황당한 일까지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샤이니 팬들은 순식간에 신세경의 미니홈피에 들어와 참에 입에 담을 수 없는 말들을 적으며 온갖 욕설을 퍼부었을 정도로 상식 이하의 행동들을 보이기까지 했는데요. 마치 사이비 종교집단같이 무서웠다는 반응이 쏟아질 정도였습니다. 물론 샤이니의 전체 팬들이라기보다는 일부 몰상식한 팬들의 악플테러가 자행된 것이지만 이러한 대부분 팬들이 10대라는 점에서 참으로 안타까운 만행들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것도 모자라 신세경과 종현의 열애기사나 블로그에는 수많은 악플들이 달렸으며 심지어 신세경의 소속사 홈페이지까지 다운이 되는 등 너무나 과격한 반응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 이제는 신세경의 신변에 위협마저 느껴질 정도입니다. 마치 예전에 한 여자 아이돌 멤버가 인기 그룹 모 멤버와 사귄다는 보도가 나가자 살해 협박까지 했던 현실이 이번에도 벌어지는 것이 아닐까 상당히 염려되기까지 할 정도로 말입니다. 아무튼 잘못된 아이돌들의 팬 문화가 이러한 심각한 사태를 키우는 것 같아 상당히 걱정이 되기까지 합니다.

결국 스타에 대한 아이돌 팬들의 잘못된 사랑표현이 이러한 부작용을 낳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오직 맹목적으로 우상화하고 마치 스타를 자신의 소유물인 양 여기는 행동들이 얼마나 큰 우를 범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케이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만약 이대로 상황이 계속 악화 된다면 신세경은 정말 대외 활동을 당분간 접어야 할지도 모를 상황이 올 텐데요. 오히려 이럴 때 종현이나 샤이니 멤버들이 과열된 반응으로 치닫는 팬들의 분노를 잠재워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런 식으로 침묵만을 지킨다면 결국 마음에 심한 상처를 받고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보는 것은 신세경 뿐일 테니까 말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마녀사냥을 뛰어넘어 과격한 행동으로 팬들이 상대방 여성 스타에게 위협을 주기까지 한다면 이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지 자신의 스타가 여자 연예인을 사귄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런 식으로 사람을 매도를 하고 돌을 던지며 참아 입에 담을 수 없는 말들을 꺼내며 비난을 일삼는다는 것은 도저히 용서할 수도 없는 일이며 사라져야 할 가장 나쁜 행동이 아닐까 합니다.

신세경과 종현은 아직 21살의 나이이고 얼마든지 젊은 남녀가 만나서 서로 사랑하게 되면 사귈 수도 있는 것인데 그것을 갈라 놓지 못해 안달인 난 의부증 환자처럼 달려드는 팬 심은 이미 썩을 때로 썩은 하나의 편협한 마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히려 스타가 사랑에 빠졌다면 그것을 더 축하해 주고 앞으로 좋은 인연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 과격한 행동을 보인 일부 극성 팬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아이돌 스타는 자신이 사랑할 여자를 선택할 권리도 없는지 말입니다. 또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도 모두 팬들의 허락을 일일 받아야 하는지 말입니다. 팬들은 신세경과 종현이 사랑하고 사귄다고 해서 단지 그러한 이유로 신세경을 비난하거나 종현이를 비난할 권리도 없습니다. 사랑에 대한 권한은 팬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샤이니의 종현이 팬들에 의해 움직이는 꼭두각시도 아니고 사랑까지 이렇게 팬들로부터 통제까지 받아야 하는지 참으로 한심스럽고 우려스럽기까지 합니다.

신세경의 미니홈피에 악플테러를 저지르고 그녀의 소속사의 홈페이지까지 마비시키는 것은 이건 팬 심을 넘어선 범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까 합니다. 또한 자신의 스타가 여성 스타와 사귄다는 이유만으로 폭력과 다름없는 언어폭력을 일삼는 것도 정당화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팬들의 문화는 결국 모든 아이돌 팬들에게 악영향을 미치고 결국 모두를 욕먹게 하고 말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샤이니의 종현이 왜 신세경과 사귀면 안되는지 마땅한 이유조차 없으면서 남들이 하니 똑같이 그러한 행동들을 서스름 없이 따라 하며 비난 행위를 일삼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라고 생각하며 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식으로 나중에 싸이고 싸이면 결국 곪아 터지며 상처투성이가 되는 것은 자신들이 그토록 아끼던 아이돌 스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젠 우리나라의 아이돌 문화도 맹목적이며 신앙을 믿듯이 과하게 스타를 쫓는 행위는 바꾸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열애설이 보도라도 나가기라도 한다면 상대방 스타는 엄청난 비난에 직면하는 것은 물론 나중에 팬들의 허락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찌질이가 돼버린 것과 똑같기 때문입니다.

신세경을 욕하고 비난한다고 해서 종현과 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언젠가 만약 둘의 사랑이 식기라도 한다면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헤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제 팬들의 도가 지나친 간섭과 히스테리성 사랑표현의 방식은 사라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샤이니 종현이 아무리 아이돌 스타라고 하지만 모든 스타 위에 굴림을 하는 황제 스타도 아니고 신세경을 무시할 만큼 대단한 스타도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둘의 사이가 급격히 나빠지기라도 하다면 언론의 섣부른 빠른 열애공개와 마녀 사냥식의 행동을 보인 일부 팬들의 몰상식한 해동 때문일 것입니다. 제발 팬들이 이런 식으로 신세경과 종현의 피를 말리는 듯한 고통을 안겨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진정으로 스타를 사랑한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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