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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컴백 '미인아' 2PM 돌풍 잠재울까

구름위 란다해피 2010.05.08 13:06

슈퍼주니어가 드디어 돌아오네요. 비록 강인과 한경 때문에 상처는 입은 슈퍼주니어지만 나머지 멤버들이 있기에 언제나 팬들은 기대를 걸고 기다리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작년에는 정말 '쏘리 쏘리'가 입에서 떠나지 않을 정도로 입에 붙어 있었는데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은 어떠한 곡일지 기대만발에 벌써 심장까지 두근거리게 합니다.

이번에 슈퍼주니어는 10인조로 활동하며 정규4집 앨범은 13일 날 발매를 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첫 무대는 14일 KBS 2TV '뮤직뱅크'가 아닐까 하는데요. 7일에 1위를 차지하며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2PM과의 맞대결은 피할 수 없을 듯 보입니다. 하지만 2PM 예전 갖지 않은 인기에 박재범 사태로 팬들이 많이 등을 돌린 상태라 뒷심이 많이 부족할 듯 보입니다. 그리고 음반 판매량도 많지 않고 말입니다.

현재 슈퍼주니어의 타이틀곡은 ‘미인아’로 밝혀졌는데 지난7일 날 티저가 공개 되면서 아직 까지도 인터넷에서 검색 상위를 휩쓸 정도로 그 반응이 무척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곡 '미인아'는 전에 '쏘리쏘리'에서 맛보았던 'SJ 펑키' 장르의 완성판이라고 하는데요. 그루브와 하우스 비트 등으로 구성한 독특한 리듬이 장점이라고 하네요. 아마 곧 여름이 다가오고 해서 이러한 경쾌한 곡이 나오면 바로 큰 인기를 끌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 면에서 2PM에게는 상당한 악재가 아닐까 하는데요. 짐승돌 시절이 무척 그리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팬들은 이러한 대결이 즐겁기만 한데요. 더욱이 같은 아이돌 출신들의 대결이라서 자존심 건 싸움이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14일 뮤직뱅크는 접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슈퍼주니어는 티저 영상만 보아도 말 그대로 대박을 예상케 하는데요.
예전에 귀여운 이미지가 강했다면 지금은 모두다 카리스마에 남성미가 넘치는 매력을 발산해서 중후한 맛까지 느끼게 합니다. 또한 티저 첫 장면부터 등장하는 최신원의 모습은 정말 너무 멋진데요. 살아있는 눈빛은 마치 빨려들어 갈 듯 시선을 붙잡는 듯 한 느낌입니다.

현재 타이틀곡 '미인아'는 10일 오전에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선 공개 한다고 하니 월요일 까지 참고 기다려야 할 것 같은데요. 하루빨리 원곡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되기를 기다려 봅니다.

그런데 5월에는 대형 가수들이 많이 복귀해서 걱정입니다. 원더걸스도 돌아오고 보아에 세븐, 이정현 까지 컴백을 하니 말입니다. 하지만 비록 10인조로 활동하는 슈퍼주니어지만 모든 열심히 활동해서 꼭 정상의 자리를 밟기를 응원해 봅니다. 슈퍼주니어의 끝없는 저력이 바로 이 순간에 필요하지 않는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