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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내리던그때

소희 간지나는 포스, MTV 홈페이지 장식

구름위 란다해피 2010.09.27 18:25

원더걸스가 빌보드 선정 '21세 이하 최고의 팝스타 21인'에 오르며 당당 16위를 차지했다는 기쁜 소식이 얼만 전에 보도되었죠. 그런데 이번에는 원더걸스 소희가 MTV 홈페이지를 메인을 장식해서 화제입니다.

소희는 최근 MTV 스타일페이지에 영화 '트와일라잇'의 출연자 에슐리 그린과 드라마 '더 힐스'의 출연자 오드리나 패트리지와 함께 사진을 올리며 화려하게 등장했는데요. 소희가 이렇게 할리우드 톱스타들과 사진을 나란히 등장시킬 수 있었던 건 소희의 땋아 놓은 머릿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모두 세명 다 머리스타일이 전부 비슷한데요. 여기서 소희가 가장 간지나고 예뻐 보이네요. 그리고 할리우드 스타들이랑 나란히 있어도 전혀 포스가 밀리지 않고 톱스타 한자리 차지하는 유명 여배우 같은 느낌도 드는데요. 역시 소희는 월드스타 체질인가 봅니다.

이번 소희의 MTV 홈페이지 장식이 또 하나 놀라운 점은 바로 원더걸스의 소희를 미국에서 활동 중인 가수이자 스타로 인정을 해주었다는 점인데요. 당대 할리우드 스타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는 점은 이미 그 인지도가 그만큼 상승했다는 방증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생각해 보니 아마도 이번에 원더걸스가 전미 투어 콘서트를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원더걸스를 알리고 홍보했던 것이 제대로 먹혀들어가지 않았나 싶은데요. 하루빨리 미루어지고 있는 원더걸스 미국 정식 앨범이 빨리 나와 더욱더 주목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원더걸스는 이 외에 패션위크 기간에 게스트로 참석하며 활발한 활동을 현재 보이고 있는데요. 바로 위 사진을 보면 정말 소희의 시건방 포스는 짱인듯 합니다. 아마도 저렇게 가운데 서서 짝다리를 집고 서 있는 모습 아무나 할 수 없는 포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역시 멤버들 중 단연 튀면서도 미국에서 가장 적응을 잘하는 멤버인 것 같은데요. 무섭기로 소문난 박진영도 소희 앞에만 가면 작아진다고 하니 왜 소희가 최고인지 알 것 같습니다.

이 사진을 보면 필이 꽂히는 듯한데요. 이 여유로움과 간지작렬 브이자 날리는 모습은 지금까지 보아왔던 소희 모습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소희도 어느덧 할리우드 스타일로 변화되고 있는 듯한데요. 이제는 완전히 한국 스타일을 버리고 미국 현지에 맞는 스타일로 꾸며가는 진정한 패셔니스타가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원더걸스를 보면 타지에서 고생하며 유일하게 한국 가수로서는 끝까지 도전을 멈추지 않고 앞으로 전진해가는 모습이 참 대견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세븐은 실패했고 민은 진출을 포기하고 보아는 좋은 성과조차 못 내고 다들 아쉬운 성적을 남겼는데 그래도 원더걸스는 빌보드 싱글 차트까지 오르며 또다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 계속 미국 팝 시장의 문을 두드리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비아냥 거리는 비난보다는 박수를 쳐주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 원더걸스에 꼭 좋은 성과가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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