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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카 근황 하늘도 노할 바캉스, 남편 무슨 죄일까

구름위 란다해피 2013.07.29 16:58

비앙카 근황 하늘도 노할 바캉스, 남편 무슨 죄일까?

비앙카의 미국 도피로 졸지에 가정을 잃게 된 한 남자, 비앙카의 남편은 지금 무슨 심정일까요. 이혼을 하고 싶어도 아내가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아 이혼도 못하고 그저 이렇게 인터넷으로 아내의 바캉스 즐기는 모습만 바라보며 얼마나 한숨을 쉬어댈지 정말 안 봐도 비디오가 아닌가 싶네요.
 
물론 이 정도면 사실상 이혼에 가깝고 비앙카가 국내에서 대마협의로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친 이상 절대 들어올 일은 없겠지요. 하지만, 자신이 결혼에 일군 가정까지 이렇게 무참히 깨버리고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도망친 비앙카를 보면 정말 맑은 하늘에 벼락을 맞아도 시원치 않을 판국이지요.

 
더군다나 한국에서 그런 일을 저지르고도 버젓이 미국 현지 지인들과 물놀이를 하며 웃으면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비앙카를 보면 정말 저 여자 독한 여자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왜냐면 이미 비앙카의 기억 속에는 한국이라는 나라와 자신의 남편은 잊혀진 존재에 속할 테니까요.
 
비앙카의 어머니는 미국 뉴욕에서 고위 경찰직에 근무하는 사람이라고 하지요. 그런데 자신의 딸이 한국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쳐 왔는데도 저리 놔두는 걸 보면 역시 그 경찰분의 인생도 어떠했는지 알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더군다나 한국에서 결혼해 남편까지 있는 딸이 모든 걸 버리고 왔는데도 오히려 감싸며 범죄행위를 방조하는 행동을 보면 역시 큰 실망감이 듭니다.

 

 

비앙카는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지난 3월에 불구속 기소되었고 4월 초 미국으로 도피했지요. 그 후  세 차례 열린 공판에 모두 출석하지 않았고 재판부는 구금영장을 발부한 상태이고 검찰은 인터폴 수배 등 국제협조가 가능한지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비앙카가 저렇게 버젓이 놀고 다니는 걸 보면 그냥 우리나라 검찰들 비앙카 포기하고 휴가나 가셨나 봅니다.


하기야 미국에서는 대마가 큰 범죄가 아니다 보니 사실상 인터폴에 요청에도 잡기가 어렵겠지요. 더군다나 강력범죄도 많은데 비앙카 잡는데 시간을 허비할 인터폴도 아니니 잡아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냥 손 놓고 있는 게 아닐까 싶네요.


어떻든 지금 상황으로서는 우리야 비앙카에게 화라도 내며 비난을 하면 그뿐이지만 남편은 안 그래도 주위 사람들 말 많고 소문 많은 한국에서 어찌 앞으로 생활할지 걱정이네요. 특히나 결혼식 때 비앙카와 결혼한다고 회사 지인들 다 와서 축하했을 텐데 지금은 고개도 못 들고 죽을 맛이 아닐까 싶네요.
 
그런데 정말 비앙카를 잡을 방법은 없는 걸까요? 죄짓고 저렇게 하늘 걸 보니 제정신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니면 한국 따위가 어떻게 미국시민을 건들 수 있어 이런 식으로 조롱하는 듯 보이기도 하니까요. 정말 이럴 때는 민준국 같은 사람이 나서서 '한국에 안 들어오면 죽는다'라고 엄포라도 냈으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럴 사람도 없다는 게 답답하네요. 하여튼 도망 다니며 즐기는 모습이 꼴 보기 싫어서라도 하늘이 노해 그 죗값을 제대로 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