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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코스모스 정체 거미 빼박 장면! 미친 노래실력

구름위 란다해피 2015.10.18 15:36

복면가왕 코스모스 정체를 두고 아직도 거미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 다시 한번 왜 코스모스 정체가 왜 거미인지 분석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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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복면가왕에서 코스모스처럼 여러 방면에서 안정적인 보컬을 뿜어 내는 여성 솔로 가수는 드뭅니다. 특히 파워풀한 로커의 모습부터 때로는 애절한 감성의 여인으로 변신해 감성 100%로 모두를 울려 버리는 그런 가수는 손에 꼽을 정도라는 것이지요.

 

 

여기에 결정적으로 빼도 박도 못하는 코스모스 음색과 거미 음색은 100% 일치한다는 사실입니다. 즉 복면가왕 코스모스 정체는 누가 봐도 거미이고 절대 거미가 아닐 수 없습니다.

 

여기에 객관적인 자료를 더하면 거미의 노래 부르는 습관과 마이크 잡는 법을 들 수 있는데, 거미는 노래를 부를 때 항상 마이크를 가볍게 잡으며 고음이 올라갈 때는 마이크를 직각으로 들어 올려 부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특히 코스모스의 무대와 가수 거미 라이브 방송 무대를 대 놓고 비교해 보면 모든 것이 일치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비슷한 의상의 느낌은 덤으로 복면가왕 코스모스 정체가 거미임을 증명하는 것이지요.

 

<코스모스 정체 복면가왕 거미 탄로난 결정적 장면 비교> 

 

그래서 말이지만 사실 코스모스의 복면가왕 집권은 아마 클레오파트라 이후 가장 오랫동안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이번 주에도 코스모스 복면가왕 자리를 탈환 하기 위해 수많은 실력자들이 등장하겠지만, 지금까지 거미의 무대는 맛보기에 불과했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포텐이 터지는 무대가 발생한다면 아마 김연우에 이은 여성 클레오파트라 시대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지난주 코스모스 복면가왕 거미가 누구를 꺾고 14대 복면가왕 자리까지 차지하게 되었는지 간략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알다시피 14대 복면가왕 결정전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를 몰고 온 출연자는 복면가왕 태권브이였습니다. 복면가왕 태권브이는 첫 1라운드 이재은과 대결에서부터 놀라울 정도로 똑같은 김동률 목소리 모창으로 실제 김동률이 출연한 게 아니냐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으니까요.

 

그리고 복면가왕 결승전에서 태권브이 뮤지가 이소라의 '난 행복해'를 불러 조장혁의 '그대 떠나가도'를 부른 타이거이자 보컬트레이너 전봉진을 꺾을 때만 해도 이대로 태권브이가 코스모스를 꺾고 14대 복면가왕이 되는 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코스모스 가면 쓴 복면가왕 거미 모든 노래가 압도적이었다>

 

하지만 역시 거미는 달랐습니다. 이날 이승철의 '소녀시대'를 부른 거미는 첫 소절부터 압도적인 노래실력을 내뿜으며 단 1초 만에 모든 청중평가단과 연예인 판정단을 사로잡아 버렸으니까요.

 

특히 무대를 즐기면서 품어내는 폭발적인 고음과 감성은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결국 코스모스 노래 무대에 푹 빠져 버린 관객들은 모두 기립박수를 쳐주었고 14대 투표 결과도 태권브이가 21표 VS 코스모스 78표로 압도적으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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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코스모스는 13대, 14대 2연승을 달리며 복면가왕의 자리를 지키게 되었는데, 지금 정도의 컨디션이라면 복면가왕 15대, 16대 까지도 우승을 바라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변수는 있습니다. 지난번 클레오파트라 장기 집권이 가져다준 여러 부작용도 있었기 때문에 거미를 넘어설 수 있는 또 다른 실력자를 섭외할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한편 코스모스 복면가왕 거미 무대를 듣고 난 작곡가 김형석은 다음과 같은 극찬을 쏟아냈습니다.

 

 

"코스모스가 '노래란 이런 거야!'라고 얘기하는 것 같았다. 노래가 가질 수 있는 테크닉을 한 곡에서 전부 보여줬다."

 

그랬습니다. 코스모스는 무대에 앞서 "코스모스가 꺾일까 봐 불안합니다."라고 말하며 긴장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노래를 시작하자마자 복면가왕 거미는 작곡가 김형석의 말처럼 이미 '노래란 이런 거야!'라고 외치듯이 무대를 즐기며 시청자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복면가왕 코스모스 소녀시대 노래 동영상>

<코스모스와 일치하는 거미 '기억상실' 라이브 무대>

 

끝으로 복면가왕 자리가 누구에게나 영원한 것은 아니지만, 그 무대에 부담을 갖는 사람이라면 오래 버티지 못하고 결국 내려오고 만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클레오파트라 김연우처럼 그리고 복면가왕 코스모스처럼 오로지 우승을 위한 무대가 아닌 시청자와 함께 즐기는 무대라고 생각한다면 우승은 자연스럽게 따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시청자는 또 다른 한편으로 새로운 복면가왕을 기다리는 심리도 있다는 점에서 과연 이번 주 거미를 꺾고 15대 복면가왕 자리를 차지할 실력자가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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