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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창공의리뷰

복면가왕 종달새 정체 진주 결정적 장면

구름위 란다해피 2015.05.17 11:24

지난주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가 루나로 밝혀지면서 그녀를 꺾은 복면가왕 종달새 정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파워풀한 고음을 자유자재로 내뿜는 딸랑딸랑 종달새의 내공은 그야말로 최정상급 가수임을 증명하고 있는데요. 에일리의 '보여줄게' 노래를 이렇게 부를 수 있는 사람은 바로 가수 진주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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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실력에도 현재 진주는 거의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고 자신의 최대 히트곡인 '난 괜찮아'를 빼면 그녀가 대표할만한 곡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진주라는 이름은 이 한 곡으로 모든 걸 대변할 수 있기 때문에 그녀의 노래 실력과 존재감을 가장 확실히 표현한 가장 강력했던 노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런데 진주의 '난 괜찮아'를 잊어버리게 하는 무대를 지난주 복면가왕에서 보여주었으니 정말 대단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만약 에일리가 저 노래를 받지 않고 진주가 받았더라도 역시 동일한 히트를 쳤을 것이라고 장담한다는 점에서 진주의 가창력은 에일리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최고의 가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일부에서 종달새가 진주가 아닌 박혜경과 예원이라는 추측이 나오는데 이 두 사람이 노래를 잘 부를지 모르지만, 목소리 하나만으로 무대를 쩌렁쩌렁 울릴 만큼의 굵고 파워풀한 목소리는 나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진주의 경우 노래를 부르면서 리듬을 타는데 그런 버릇이 복면가왕에서도 나왔지요.

 

 

특히 진주의 특유 자세인 고음을 내지를 때 살짝 주저앉은 모습 역시 그대로 나왔는데 복면가왕에서 나왔는데, 이 장면 하나만으로도 복면가왕 딸랑딸랑 종달새 정체는 진주임을 확실합니다. 그리고 진주가 첫주 출연 때 목소리를 가녀린 목소리로 바꿔 불렀던 이유는 바로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서 였을 것입니다.

 

한편 일부에서 지난주 복면가왕 황금락카 정체가 루나로 밝혀지자 루나가 복면가왕 종달새보다 훨씬 노래를 잘 불렀는데 고음에 대한 대중의 인식 때문에 떨어졌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는데, 이 또한 편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음만 잘 내지른다고 해서 훌륭한 가수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복면가왕에서 김구라의 말처럼 내장부터 끌어올려 목소리로 내뱉을 수 있는 내공의 소유자는 그리 많지 않다는 점에서 딸랑딸랑 종달새의 고음을 가지고 그저 소리만 지르는 가창력으로 치부한다는 것은 진주에 대한 모독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말이지만, 이런 폄하를 하는 분들에게는 복면가왕으로 지목된 진주의 노래를 한번 찾아서 들어 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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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복면가왕 종달새가 노래를 부를 때 두 손으로 마이크를 잡고 부르는 모습을 보았을 것입니다. 얼마나 모든 힘을 다해 불렀는지 말입니다.

 

그래서일까요. 복면가왕 설운도는 평가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어떻게 저런 작은 몸에서 폭포수 같은 목소리가 터져 나오는지 노래에 혼이 다 빠질 정도였다고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아직 정확히 가면이 벗겨지지 않은 상태이기에 복면가왕 종달새 정체가 진주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특히 제작진이 복면가왕을 보여줄 때 힌트를 준 '괜찮아 힘내세요' 자막에서 그 답은 이미 나왔다고 생각하니깐 말입니다. 아무튼 오늘 방송될 복면가왕 무대에서도 딸랑딸랑 종달새 복면가왕 우승을 응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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