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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창공의리뷰

복면가왕 연필 정체 소냐 들통난 이유

구름위 란다해피 2015.09.13 20:06

복면가왕 연필 정체를 놓고 자두가 아니냐는 분들 많습니다. 하지만, 결단코 자두는 복면가왕 연필이 아닐 듯합니다. 그 이유는 지금까지 복면가왕 연예인 판정단이 맞춘 출연자치고 우승한 출연자는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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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도 연예인 판정단은 금은방 나비부인을 서영은이라 추측했고 아이러브 커피를 베스티 유지, 그리고 상남자를 팝페라 가수 임형주를 예측했었는데 모두 탈락을 했습니다. 하지만 복면가왕 연필에 대해서는 별다른 추측이 없었지요.

 

물론 지난 방송에서 복면가왕 연필 정체에 대해 자두가 아니냐는 말도 있었지만, 이 추측은 틀렸기에 방송에 그대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주는 그 누구도 제대로 예측하지 못했지요.

 

 

알다시피 복면가왕은 녹화 방송무대입니다. 즉 연예인 판정단 중 누군가가 복면가왕 연필의 이름을 그대로 맞췄고 그 출연자가 우승자리까지 올라갔다면 당연히 제작진은 편집했을 것입니다. 왜냐면 이름이 오르내린 순간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복면가왕 최다 우승자인 김연우 그리고 스피카 보아, 이정, 홍지민 모두 단 한 번도 연예인 판정단에게 이름이 나오지 않았다는 점에서는 이는 제작진의 편집에 의한 사전 예방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슨 증거로 연필 정체가 가수 소냐라고 하느냐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일단 두말없이 음색이 동일합니다. 그리고 마이크 잡는 법과 손동작 일치는 물론 고음을 부를 때 손을 올리고 다리를 벌리는 습관, 감성 있는 노래를 부를 때 가슴을 손에 얹는 동작까지 모두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인 소냐와 일치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연필 정체로 지목된 자두는 최근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 마른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즉 이날 복면가왕 무대에서 보여진 모습과 많이 달랐고 다리 라인도 확실히 달랐습니다.

 

 

아무튼 이날 연필은 2라운드에서 아이러브 커피를 54-45로 누르고 결승전에 진출했고 이어 상남자와 대결에서도 59-40으로 꺾고 가왕후보 결정전에 진출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2라운드에서 부른 '진달래꽃' 노래는 정말 대단했고 마지막에 부른 소냐의 '유리창엔 비' 무대는 푹 빠져들 만큼 슬픈 감성 발라드 그 자체였습니다.

 

 

한편 복면가왕 연필은 12대 가왕 결정전에서 하와이를 57-42로 꺾고 12대 복면가왕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그때 소냐의 눈물의 소감이 마음을 아프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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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대 위에서 많이 까불었는데, 대기실이랑 무대 뒤에서는 계속 아파서 화장실을 왔다 갔다 했다. 그런 모습은 보여 드리기 싫어서 고생했다."

 

그랬습니다. 복면가왕 연필은 정말 열심히 노래를 불렀고 예능 프로에 맞게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모습들은 아픔을 참고 견딘 그녀의 노력이었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12대 가왕이 되자마자 눈물을 터트리고 오열했을까 싶기도 했으니까요. 끝으로 복면가왕 연필의 정체는 소냐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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