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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창공의리뷰

복면가왕 연필 정체 김미려 급부상한 결정적 이유

구름위 란다해피 2015.09.20 16:51

복면가왕 연필 정체에 대한 지난번 가수 소냐라는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복면가왕 연필의 경우 노래 실력 면에서 월등했고 무엇보다 쏘냐의 노래 습관과 음색이 거의 일치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복면가왕 연필 정체를 두고 100% 소냐라고 확신을 못하고 갈등이 생기는 이유는 바로 연필의 코믹했던 동작들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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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복면가왕에서 흔히 누군가를 추측할 때 김연우의 목에 있는 점처럼 신체적 특징이 나와준다면 고맙지만 그렇지 않으면 보통 목소리 톤과 음색을 1차적으로 비교하고 그다음 마이크를 잡는 법과 노래를 부를 때의 특징을 잡아내 누구인지 예측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번 복면가왕 연필 정체는 정말 맞추기가 난해합니다. 지금까지 연필의 정체로 지목된 주인공만 해도 라마란, 자두, 소냐, 김미려까지 무려 4명이나 되니까요. 물론 연필의 경우 노래 실력이나 목소리 톤을 놓고 보면 분명히 가수 소냐와 자두에 가장 가깝습니다. 그중 파워풀한 노래실력은 누가 봐도 소냐와 근접했기에 저 또한 소냐를 추측하는 글을 썼습니다.

 

그런데 복면가왕 연필 정체를 놓고 소냐라고 했을 때 가장 헷갈리는 부분은 바로 연예인 판정단과 마주했을 때 선보인 연필의 예측할 수 없는 예능 감이었습니다.

 

 

 

특히 연필의 코믹한 동작을 살펴보면 자두나 김미려가 아니면 도저히 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소냐의 경우 노래를 굉장히 잘하지만, 예능의 경험이 없고 지난번 신효범처럼 작가의 요구에 따라 소냐가 코믹한 동작을 연출했다고 해도 저렇게까지 자연스럽게 동작을 소화하기에는 솔직히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복면가와 연필 정체를 놓고 소냐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바로 연필의 새하얀 피부와 소냐의 피부톤 때문입니다. 알다시피 소냐는 혼혈가수입니다. 그렇다 보니 인순이처럼 약간은 햇볕에 탄 듯한 연한 구릿빛 피부를 자랑하는데, 연필은 지나칠 정도 목 다리까지 피부가 하얗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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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피부 색깔이야 얼마든지 화장으로 커버를 할수도 있지만, 목과 다리까지 화장하지 않기 때문에 소냐가 아닐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말이지만 여러 가지 상황을 보았을 때 연필정체는 김미려일 가능성도 커 보입니다.

 

 

특히 김미려의 경우 복면가왕에서도 여러차례 언급이 될 정도로 누구나 인정할 만큼 최고로 노래를 잘하고 지난주 연필이 불러 화제가 된 '진달래꽃'의 노래를 부를 때 목소리와 김미려가 '퍼펙트싱어'에서 부른 '어른아이' 목소리 톤이 비슷하다는 점에서 일단 김미려일 가능성이 소냐 보다는 더 높지 않을까 추측을 해봅니다.

 

끝으로 복면가왕 연필의 정체가 소냐든 아니면 김미려이든 그 정체를 맞추는 것은 그저 재미일뿐 가장 중요한 것은 편견 없이 훌륭한 연필의 무대를 계속해서 볼수 있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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