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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감자채볶음 레시피 대공개 고민 끝 따라해보기

구름위 란다해피 2015.06.17 17:29

백종원 감자채볶음이 화제가 된 이유는 지난 16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이 목살스테이크카레를 선보이는 사이에 잠깐 시간을 내서 따로 선보인 쿨팁 요리입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 감자채볶음은 메인 요리가 아니었기 때문에 목살스테이크카레 먹방 후 방송 말미에 잠깐 보너스 타임으로 제작진이 영상을 공개하면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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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백종원은 감자채볶음을 선보이기 전 사람들이 왜 감자채볶음을 많이들 실패를 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했는데 그 이유는 들쭉날쭉 제멋대로 채를 썰다 보니 감자마다 굵기가 틀려 익는 감자와 안 익는 감자가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굵은 감자의 익는 정도에 맞춰 감채볶음을 하다 보며 감자가 눌어붙게 되고 결국 실패하게 된다면서 만약 채칼이 없다면 감자를 칼로 잘게 채를 썰고서 뜨거운 물에 한번 삶아 주는 게 포인트라고 합니다.

 

백종원 감자채볶음 레시피 따라해 보기

 

 

1. 감자 채를 썬 후에 감자를 끓는 물에 그대로 넣어 적당히 데쳐줍니다.

 

 

2. 감자채가 익어갈 동안 같이 복아줄 양파와 당근을 준비해 채를 썰어줍니다.

 

 

3. 끓는 물에 넣었던 감자채가 적당히 데쳐졌다면 채를 이용해 감자를 건져 냅니다.

 

 

4. 데쳐낸 감자의 물기가 빠지기 나둔 후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 당근을 먼저 볶아 줍니다.

 

 

5. 양파와 당근이 익었을 때쯤 방금 전 데쳐 놓았던 삶은 감자를 같이 넣고 볶아 줍니다.

 

 

6. 그리고 여기서 감자채볶음의 핵심 포인트인데, 이날 백종원은 굵은 소금을 뿌려 간을 맞췄지만 맛소금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7. 소금으로 간을 했다면 역시 후추를 함께 넣어주면 더 맛이 납니다. 다만 후추를 안 좋아한다면 넣지 않으면 되겠지요.

 

 

8. 짜짠! 이렇게 해서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감자채볶음 요리가 완성되었습니다. 만약 매운 맛을 즐기고 싶거나 시각적 효과가 필요하다면 고추나 파를 함께 넣어 볶아 주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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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집밥백선생’ 백종원 감자채볶음 레시피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봤는데요. 거짓말 안 하고 이날 출연한 김구라, 윤상, 손호준, 박정철이 감자채볶음을 정말 맛있게 잘 먹더군요. 아무튼 저도 감자채볶음을 할 때 항상 잘 감자가 익지 않아서 늘 실패하고는 했는데, 저렇게 감자를 데쳐서 볶는다면 고생도 덜하고 맛있는 감자채볶음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이지만 지금까지 공개된 백종원 레시피 중 정말 버릴 것은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지금까지 따라 해본 여러 가지 음식 중 맛없는 음식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백종원 만능간장레시피대로 따라 해서 만든 두부조림은 최고로 맛이 있었습니다.

 

아무튼 이번에는 목살스테이크카레와 감자채볶음을 해볼 예정인데요. 요리에 자신이 없다고 하더라도 주위에 있는 재료를 사용해 쉽게 설명을 해놓은 백종원 레시피 그대로 따라 하시면 못 만드는 음식은 없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백종원이 출연하는 '집밥백선생' 시청률이 4.6%를 돌파했다는 소식을 알려 드리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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