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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의 기준을 바꾼 신봉선, 여자인생 대박 맞은 비결

구름위 란다해피 2011.10.23 08:09

사람을 즐겁게 만들 줄 아는 여자 신봉선이 드디어 화장품 모델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소식을 듣고 다들 놀랐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보통 화장품 하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미인들 한가인이나 김태희 같은 톱스타들이 찍는 걸로 아는데 예상을 뒤엎고 신봉선이 이 자리를 차지했으니 다들 신기하게 생각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지요.

하지만 예전에 박경림도 했던 화장품 모델을 신봉선이라고 하지 말라는 법은 없죠. 그리고 오히려 호감형인 신봉선이 그래도 성형을 하지 않은 원조 미인이라는 점에서 어쩌면 소비자들에게 더 확실하고 솔직하게 어필할 수 있는 최상의 모델일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미인의 생각을 바꾸게 만든 여자 신봉선은 그 아름다운 자태를 처음으로 CF에서 뽐냈는데요. 정말 영상 속에 신봉선이 '해피투게더3'에서 물총을 맞아가며 원 없이 망가지던 그 여자분이 맞는지 의심이 갈 정도이더군요. 다들 화장은 인간이 탄생시킨 마술 중에 가장 뛰어난 작품이라고 하는데 신봉선도 마음먹고 이 마법에 걸리니 역시나 어디 내놔도 손색없는 미인이 따로 없었습니다.

이런 신봉선을 모습을 보고 동료 개그맨 박성광은 이런 말을 했다고 하지요. '대박~!!!선배님 천상 여자다 여자야!!! 세 번 돌려봤음'이라고 말입니다. 실은 저도 여자지만 신봉선의 달라진 모습은 대박이었고 적어도 세 번이 상은 돌려보게 되더군요. 오히려 바탕부터 예뻤던 미인이 나와서 자신과 똑같이 예뻐지라고 과장광고를 하는 것보다 일반인과 비슷한 모습을 한 신봉선이 예뻐지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더 확실히 마음이 가는 듯 보였습니다.
이러한 반응처럼 신봉선도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예뻐진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하는데요. 광고 속에서 신봉선이 '제 피부 곱게 나오나요?'라고 말할 때 역시 그녀도 때론 웃기기 위해 망가지고 과격한 개그를 펼칠 때도 있지만 피부에 신경을 쓰는 천상 여자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런데 신봉선도 처음에는 이러한 화장품 광고가 들어왔을 때 믿지 않았다고 하지요. 어쩌면 자신을 놀리는 것 같기도 하고 장난을 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한 생각이 들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미 마음은 어느 여자 못지않은 미인임을 정평이 난 신봉선이 외모라고 해서 밀리는 부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신봉선은 가장 표준적인 한국 여성의 모습일지도 모르니까요.

더군다나 과거에 '못생겨서 재수 없다'라는 말을 듣고 눈물까지 흘렸던 신봉선이기에 이번 화장품 광고는 더 남다르지 않을까 한데요. 무엇보다 신봉선의 매력은 지나치게 예쁘지도 않지만 나름 여자로서 하나하나 느껴지는 모습은 참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다 언제나 자신과 대중에게 당당하면서도 활기가 있고 솔직하면서도 진취적인 매력까지 가지고 있는데요. 이런 모습이 진자 여자 신봉선을 판단하는 미의 기준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봉선이 이렇게 본격적으로 화장품 모델이 되자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습니다. 특히 화장품 광고인데도 남자분들의 반응이 상당히 좋다는 것에 신기할 따름인데요. 어쩌면 신봉선을 사람들이 이렇게 모두 좋아하는 이유는 그녀에게서는 사람냄새가 나는 부류의 연예인이기 때문이지 않나 싶습니다.그래서 사람들은 신봉선을 여자 유재석이라고도 하는데요. 아직은 유재석의 위치에 오를 정도의 실력을 갖추지는 못했지만 적어도 몇 년 안에 신봉선도 대단한 사랑을 받는 여자 MC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물론 그러한 위치가 거저 되는 것은 아니기에 신봉선도 많이 보고 배우고 노력을 해야겠지요. 그러나 이미 사람의 기본이 되어 있다는 점에서 신봉선은 이제 그 싹을 제대로 키울 일만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떻든 간만에 신봉선의 화장품 모델을 보고 역시 여자는 꾸미기 나름이라는 문구가 전설이 아니었음을 제대로 공감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침에 깨어난 여자의 모습을 보고 남자들은 다들 기겁을 한다고 하죠. 그만큼 모든 대부분의 여성들이 화장을 지우면 신봉선의 모습처럼 별반 다를 바 없다는 점에서 앞으로 신봉선은 또 한 번 생각을 바꾸게 하는 미의 표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신봉선이 사랑을 받는 건 앞에서도 말했지만, 사람의 됨됨이가 스스로 대박이 굴러오게 만드는 비결이라는 점에서 그 인기가 곧 신봉선을 또 다른 미인으로 만드는데 일등공신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꼭 외모가 모델급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사람의 미의 기준을 판단하는 건 정말 많습니다. 얼굴만 예쁘다고 다 미인은 아니듯 신봉선의 변신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은 또 하나의 인생의 동반자 같은 느낌을 들게 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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