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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신지 아찔한 방송사고? 모두가 속은 반전 뒤태

구름위 란다해피 2012.01.14 11:50

코요태가 신곡 "했던 말 또 하고"를 내놓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변화를 의식해서인지 히트곡 제조기라 불리는 용감한 형제와 손잡고 모든 곡을 발표했는데요. 지난번 앨범보다는 조금 더 경쾌하고 코요태 색깔이 나는 듯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번 코요태 앨범에 들어 있는 곡들은 대부분 다 좋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아직은 반응이 그리 폭발적이지 못한 게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그 이유가 요즘 트랜디한 음악 색깔보다 조금은 과거 스타일의 유행감이 떨어지는 멜로디라서 그런 게 아닐까 싶기도 한데요. 그래도 전 과거 코요태를 많이 좋아했던 터라 그냥 다 좋더라고요.

 

코요태는 지난 13일 "뮤직뱅크"에 출연해 아이돌 가수들에게 전혀 밀리지 않으며 전성기기 못지않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비록 나이를 많이 먹기는 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은 무대였죠. 신지의 경우 성대결절 이후 고음이 나오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노래에 힘을 실어 내보내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 같아 안쓰럽기까지 하더군요.

과거에는 순정이나 파란, 비상 등을 부를 때는 3옥타브 정도는 가볍게 올라가고는 했었는데 지금은 무리수를 두면서 고음 내려 해도 음역대가 확 낮아져 목소리가 탁하게 들리기까지 하지요.

 

그러나 성대결절 후에도 이 정도로 고음을 내고 안정적인 보컬을 하는 가수는 드물다는 점에서 신지는 그래도 대단하다는 평가를 해주고 싶은데요. 과거의 시원시원했던 신지의 목소리를 듣고 싶기도 하지만 코요태의 노래를 계속 들을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 뮤직뱅크에서 신지의 아찔한 노출 방송사고가 날뻔했지요. 제가 보기에는 확실한 방송사고 같아 보였는데 나중에 보니 의상을 일부로 그렇게 입은 게 아니었나 생각도 들기도 했습니다.

제가 방송사고라 의심했던 부분은 코요태의 노래 "했던 말 또 하고"의 마지막 부분에서 신지가 무릎을 꿇는 퍼포먼스 펼치는 부분인데 여기서 카메라가 신지의 등 쪽을 비추자 마치 드레스의 뜯어졌는지 속옷 뒤태가 다 그대로 보였던 것이었는데요.

다행히 옷이 윗부분까지 찢어지지 않아 큰 방송사고가 나지 않은 게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방송이 끝나고 나서 보니 일부러 저렇게 노출한 의상 같아 보이더군요. 만약 그렇다면 신지로서는 엄청난 파격 의상을 선보인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자료를 찾아 보니 다른 무대에서도 저런 의상을 입었던 적이 한번 있더군요.

그래도 신지가 보통 저런 노출을 했던 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 나름 코요태에 변화를 주고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끌어 보고자 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아무도 발견을 못 한 것 같네요. 오히려 저처럼 방송사고 생각한 분들 꽤 있을 듯 하고요. 어떻든 파격도 나름 좋기는 하지만 속옷까지 보이는 뒤태는 조금 민망스럽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러고 보니 신지가 남자친구가 있다고 공개를 했었죠. 이제는 좋은 소식이 빨리 왔으면 하는데요. 벌써 결혼할 때가 다 된 만큼 다른 가수들처럼 행복한 가정 일구는 모습도 보고 싶네요. 어떻든 항상 코요태 오빠들을 위해 고생만 하려 하지 말고 자기를 위한 행복과 욕심도 챙겼으면 합니다. 그리고 성대결절의 아픔이 있었던 만큼 또다시 무리하게 노래를 부르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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