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 장근석 성형설 강력부인, 오죽하면 코까지 비틀었을까 본문

비가내리던그때

무릎팍 장근석 성형설 강력부인, 오죽하면 코까지 비틀었을까

구름위 란다해피 2011.09.15 09:45
허세 장근석을 탄생시킨 미니홈피의 사진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뉴욕 헤럴드 트리뷴'의 논란에 대해 장근석이 무릎팍 도사를 통해 속내를 털어놓았지요. 장근석은 '뉴욕 헤럴드 트리뷴'이라는 글귀는 단지 영화 '네 멋대로 해라'의 한 장면에 나오는 대사만을 그대로 옮겼을 뿐이며 ‘앙드레 가뇽’ 음악에 대해서는 당시 그냥 듣기 좋았던 노래가 앙드레 가뇽의 노래라고 하기에 적었을 뿐이라고 말해 별다른 의미가 없었음을 밝혔지요.  

그러나 어느새 허세 근석으로 몰리며 네티즌들의 공격 대성이 되어버린 동시에 정말 수많은 욕을 먹으며 생활을 해야 했다는 장근석은 극심한 안티에 시달리기도 했다고 밝혀 좀 짠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자기가 연기를 열심히 하고 잘하려고 애를 써도 그게 모두 허세 장근석으로 비치다 보니 급기야 장허세로 불리는 일까지 벌어지고 말았다며 조금은 서운한 기색도 내비쳤는데요. 그러나 워낙 성격이 긍정적이다 보니 이러한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간 듯 보였습니다.

 

 

장근석은 자신의 연애 이야기에 대해서도 모두 털어놓은 솔직함을 보이기도 해 놀라기도 했습니다. 보아나 문근영 등과의 열애 루머등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자신이 정말 사심이 있을 정도로 좋아하는 사람들이지만 정작 고백은 하지 못했다고 말해 그게 진심을 그대로 보여주기도 했지요.


또한 지나칠 정도로 거짓이 없는 장근석은 헤어진 여자친구와의 관계에 대해서 털어놓았고 연기를 시작하면 가장 욕을 많이 먹었던 '황진이' 드라마에서 하지원과의 첫 키스신 부터 자신을 정상의 자리에 올려 준 '미남이시네요'까지 그동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당당히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에서 인기에 대해서는 배용준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자신이 더 아래이지만 그래도 팬들이 더 젊다는 것을 강조하면 웃음을 주기도 했는데요. 이 말에 강호동이 '항상 젊음이 무기'라고 말하자. 옆에 있던 유세윤 '금방 늙는다'라고 말해 배꼽이 빠질 정도로 빵 터지게 만들었지요. 유세윤은 그러면서 앞으로 장근석에 젊은이란 길어야 5년이라며 하루빨리 다른 특기를 만들라며 조언을 아끼지 않기도 했지요.

 


그러나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장근석이 자신의 코 성형설에 대해 질문이 나오자 정말 믿을 수 없는 장면을 연출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저도 장근석의 코가 성형했다는 것이 거의 진실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믿고 있었는데 이번 무릎팍 도사를 통해 그게 모두 루머였음을 알고 정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죠. 특히 장근석이 자신의 코가 진짜임을 증명해 보이겠다며 양 손가락으로 코에 집어넣고 들창코처럼 들어 올리는 모습은 정말 경악 그 자체였습니다.

장근석은 그것도 모자라 양쪽으로 방향을 틀어 가며 카메라에 자신의 코를 마구 짓누르거나 들어 올려 실제 코임을 증명하기도 했는데요. 심지어 높은 콧대에 대해서도 의심하다는 말이 있었다며 아예 콧대를 잡아서 비틀어 버리는 행동까지 보여주었습니다.

 


정말 이 장면을 보면서 이렇게 통쾌한 루머탈출은 처음 보는 것이었는데요. 코 성형설에 방송에서 자신의 코를 무안할 정도로 짓이겨 놓는 배우는 장근석이 아니고는 아무도 없을 듯 보였습니다. 그리고 장근석이 오죽했으면 저렇게까지 자신의 코를 비틀었을까 생각이 드니 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더군요.


이런 장근석의 모습을 보다 못해 강호동이 만류하며 코를 비트는 장근석의 행동은 멈추었지만 얼마나 세게 비틀었던지 콧잔등까지 빨개진 장근석을 보니 얼마나 진실을 말하고 싶은 마음이 절박했으면 저랬을지 이해가 가더군요. 이렇게 무릎팍 도사에서 '이승기와 친해지고 싶다'는 장근석은 영상편지를 마지막으로 방송을 마쳤는데요. 그의 진실되고 솔직한 모습에 또 한 번 반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루머의 무서움도 동시에 느낄 수 있었고 말입니다. 앞으로 대성하는 배우 장근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은 로그인 없이도 가능합니다.
손가락 View On 한 번 눌러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