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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원더걸스 유빈, 충격적인 민망한 노출패션에 경악

구름위 란다해피 2011.03.31 12:26

도대체 원더걸스는 해외에서 뭘 하는 걸까요. 작년 여름부터 나온다는 정식 앨범은 아직까지 나오지도 않고 있고 항상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활동을 하는 듯한데 뭘 위해 활동을 하고 있는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아무리 미국에서 인지도를 쌓기 위한 작업이라고 하지만 벌써 몇 년째인지 이제는 너무나 원더걸스가 안타깝다는 생각만 듭니다.

그리고 이 정도로 시간이 지났다면 이제는 실패를 인정할 때도 된 듯한데 너무나 욕심이 과해 원더걸스가 이대로 무너져버리지는 않을까 걱정입니다. 차라리 한시라도 국내에 빨리 컴백해 예전처럼만이라도 해준다며 그나마 나을 텐데 말입니다.

하지만 원더걸스가 해외에서 하고 다니는 소식을 접할 때마다 너무나 멤버들이 외국물을 먹고 변해버린 듯해 정말 경악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번에 월드스타라는 이슈로 보도된 원더걸스 멤버들의 '패션TV' 출연분 방송 사진을 보니 정말 원더걸스의 패션이 저 정도로까지 망가졌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특히 유빈은 너무나 파격적이더군요. 마치 보라색 란제리를 입은 듯한 짧은 탱크톱 의상 하며 투톤 헤어컬러에 빨간 립스틱까지 정말 이건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아니라 완전 싼티가 나는 모습 그 자체였습니다. 과연 저게 월드스타의 이미지인지 과연 저게 할리우드 방식의 섹시이미지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원더걸스가 망해가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물론 원더걸스가 사실 세계적인 패션전문 방송국 '패션TV'에 나온 것은 대단한 일은 맞습니다. 현지에서나 방송에서 느끼는 원더걸스에 대한 인기는 우리가 느끼지 것과 다를 수도 있고요. 하지만 현재 국내에서 원더걸스의 이런 모습을 접하며 바라보는 느낌은 정말 아니다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예은은 부시시한 사자머리에 선예는 언제부터인가 아줌마티가 나버리고 그나마 소희가 원더걸스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패션쇼에 참가에 얼굴을 이양 알리는 거라면 조금은 더 세련되게 할 수는 없었는지 왜 자꾸 뭘 해도 언발란스인지 코디가 진심 안티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제 이쯤 되면 원더걸스가 무언가를 보여줄 때가 오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한때 해외 유명 뮤지션의 참여로 음반이 금방이라도 나올 듯하더니 깜깜무소식이 되어가고 있으니 정말 답답할 따름입니다. 언제까지 밑 빠진 독에 물을 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원더걸스가 정말 감춰진 황금 보석 같은 존재들인지 이제는 빨리 그 답을 내놓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더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면 더는 원더걸스를 망치고 다른 가수들이 벌어들인 수익으로 무작정 투자만 하는 방식은 버려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원더걸스 하나 살리자고 모든 소속사 그룹들의 아이돌 가수들이 개고생은 할 수 없는 노릇이니까요.

이젠 이 정도로라도 했으니 그냥 빨리 들어왔으면 하는 바람뿐입니다. 만약 그럴 수 없다면 하루빨리 정식 앨범이라도 미국에서 발표하고 과감히 베팅을 해보든지요. 너무나 아니한 생각과 우유부단함 속에 나이만 들어가는 원더걸스 멤버들의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고 그나마 국내에서 쭉 정상가 도를 달렸다면 그래도 저렇게 고생하고 살지는 않았을 텐데 라는 생각에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정말 예전 원더걸스의 노래가 그립습니다. 이제는 음악적 색깔도 모두 이상해져 버리고 더는 기대를 못 걸게 만들고 있으니 말입니다. 하루빨리 박진영이 결단을 내려서 원더걸스의 해외 방황의 종지부를 찍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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