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범 결별 고준희 손깍지 끼고 헐, 버지니 모젯 결별 이유 본문

푸른창공의리뷰

류승범 결별 고준희 손깍지 끼고 헐, 버지니 모젯 결별 이유

구름위 란다해피 2015.06.18 19:34

류승범 결별 소식은 솔직히 뜬금없었습니다. 왜냐면 류승범이 그동안 프랑스 유명 패션 에디터 버지니 모젯과 사귀었다는 사실조차 아무도 몰랐으니까요. 그렇다면 류승범은 왜 갑자기 이런 결별 소식을 터트린 것일까? 그 이유는 아마도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의 홍보차원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

 

특히 류승범은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언론 시사회에서 패션 에디터 버지니 모젯과 사귄 시기와 결별 시기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했는데, 이런 식의 고백은 아마 연예인 중에 류승범이 처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열애 사실도 몰랐던 류승범 결별 이야기를 들어 보면 이렇습니다.

 

류승범은 3년 전 프랑스에 모델 일을 하며 머물고 있었고 그때 버지니 모젯을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14살 차이에도 불구하고 사랑에 빠졌고 무려 1년 8개월 동안 같이 지냈다고 합니다. 정말 놀라운 고백이지요. 만약 류승범이 여자 연예인이었으면 이미지에 치명타였겠지만 남자인 관계로 모든 게 스무스하게 넘어가네요.

 

 

류승범은 연인이었던 프랑스 패션 에디터 버지니 모젯과 오랜 시간을 함께 지내다 보니 영어 공부가 많이 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끝으로 결별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멀리 떨어져 있다 보니 관계가 소홀해졌다고 하는데요. 류승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군다나 버지니 모젯은 프랑스의 저널리스트이자 패션 디렉터로 활동하는 인물이기는 하지만 자신보다 나이가 14살이나 많은 연상이었는데 사귀다니 말입니다. 즉 올해 류승범 나이가 만 34세이니깐 버지니 모젯은 48세가 된다는 것인데, 역시 연예인들의 마인드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 류승범 결별 소식이 화제를 모은 사이 류승범 고준희 관계가 의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류승범 고준희는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언론 시사회에서 손깍지 까지 끼고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기 때문입니다. 이러다 보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혹시 사귀는 거 아니냐는 말이 나돌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류승범 고준희 인터뷰를 들어 보면 서로에 대한 신뢰감이 대단한 듯 보였습니다. 먼저 류승범은 고준희에 대해 개인적으로 아름다운 여인과 촬영할 수 있어 즐겁고 좋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고준희는 편한 친구였다고 밝힌 류승범은 그녀의 태도를 보고 많이 배웠으며 이로 인해 작품에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고준희 역시 류승범에 대한 칭찬을 늘어놓았습니다. 고준희는 이 작품에 자신이 먼저 캐스팅되었지만, 나중에 류승범 오빠와 같이 작업을 하게 된다는 소리를 듣고 행운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또한 어렸을 때부터 류승범의 팬이었다고 고백한 고준희는 존경할 수 있는 선배이자 사람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

 

특히 극 중 캐릭터 부분과 연기를 언급할 때는 류승범의 캐릭터 지누를 사랑할 수 있게 많이 도와줬고 호흡이 잘 맞아 집중할 수 있었다고 밝혀 무언가 야릇한 기분이 흐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류승범 고준희의 손깍지 낀 모습이 마치 무의식중에 서로의 마음을 표현한 게 아닐까 싶을 정도였습니다.

 

끝으로 다시 솔로로 돌아온 류승범과 고준희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잘 어울린다는 점에서 영화 흥행과 함께 좋은 소식이 들리길 바라겠습니다.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공감하트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공감은 로그인 없이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