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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친 씨스타 행사 싹슬히, 태티서 넘사벽 만든 위력

구름위 란다해피 2012.06.01 15:25
걸 그룹 씨스타의 잭팟이 드디어 터졌습니다. 이미 공중파 방송에서 "나혼자"로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인기를 달리고 있는 씨스타가 오프라인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씨스타는 올 한해 방송활동을 비롯해 수많은 행사에 참가해 노래와 무대를 마련했는데 그 수익도 태티서의 두 배에 달할 정도이지요. 이처럼 씨스타가 큰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요인은 무엇보다 "나혼자"로 보여준 섹시 하면서도 파격적인 모습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물론 여자가 봐도 민망할 정도의 씨스타의 의상은 늘 꼭 보기 좋은 것만은 아니지요. 그러나 역시 사람의 본능을 자극하는 씨스타의 춤과 노래가 행사에서 인기를 끄는 것은 당연지사이고 또한 씨스타의 건강미 넘치는 매력이 그리 나빠 보이지 않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대학교 축제에 나가기라도 하면 남성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폭발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다 보니 씨스타는 전국 대학교를 휩쓸며 가장 많은 행사를 따낸 걸 그룹으로 1순위에 올랐는데요. 섭외 1순위라는 걸 그룹의 명성에 답게 8위인 태티서, 5위인 2NE1, 포미닛, 4위인 달샤벳을 모두 제치고 최고의 인기를 달렸습니다. 그리고 이만큼 행사에 많이 섭외가 되었다는 것은 그 인기를 반증하는 척도가 되는데요. 대중의 선호도와 젊은 층의 선호도가 맞물린 결과물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이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비교가 되는 걸 그룹이 있기 마련이지요. 씨스타에게는 높은 벽이나 다름없었던 소녀시대의 유닛 태티서와의 비교인데요. 워낙 태티서의 경우 잘 나가고 인기 있는 걸 그룹의 멤버들이다 보니 감히 씨스타가 비교하는 것도 무리이지만 지금은 사정이 많이 달라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만큼 행사에서 씨스타를 태티서 보다 많이 찾았다는 것은 태티서 보다 씨스타가 더 인기가 짱이었다는 것을 반증하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행사에서만큼은 처지가 바뀌어서 씨스타는 감히 태티서가 넘볼 수 없는 위치에 올라서고 말았는데요. 아무리 태티서가 섭외하기 힘든 가수이고 비싸거나 스케줄을 잡기 힘들다고 하여도 결과는 씨스타의 완승이라는 점에서 핑계보다는 왜 그토록 씨스타가 오프라인에서 열풍을 일으켰는지 찾아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가장 주목할 점이 태티서가 3회 만에 1억 2천만 원을 벌었다는 것과 씨스타가 13회에 2억 6천만 원을 벌었다는 것인데 여기서 보면 태티서의 경우 회당 4천이라는 정말 터무니없는 행사가격 바가지를 씌우고 있다는 것이지요. 적어도 대학교 축제라면 어느 정도의 마지노선이 있어야 하는데 무슨 주식 값도 아니고 이렇게 많이 받는다는 것은 좀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져오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그런 점에서 씨스타도 그리 적은 편의 금액은 아니지만 그나마 태티서 보다는 훨씬 적은 금액으로 행사했다는 점과 또 관객의 호응도를 이끌 내며 최고의 축제로 만들어 주었다는 점을 들면 훨씬 합리적인 행사 수익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를 말해 주듯이 설문조사에서 씨스타는 호응도에서도 태티서를 4위로 밀어내고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가장 환영받는 걸 그룹으로 등극을 알렸는데요. 그만큼 젊은이들의 환영을 받고 사랑을 받았다는 것을 증명한 만큼 앞으로 씨스타를 무시하는 일 따윈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런 행사를 많이 다니다 보니 씨스타에게도 사실 고충이 있었지요. 바로 무개념 관객들이 좀 있었다는 점입니다.


이에 대해 씨스타의 멤버인 소유가 지난 31일 "비틀즈코드2" 방송에 나와 밝혔는데 씨스타가 춤을 추고 있을 때 무대 바로 밑에서 치마 속 사진을 촬영하는 분들이 있는 것은 물론 심지어 다리까지 만지는 그런 나쁜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이 내용을 듣고 나서 정말 충격적이었는데 어떻게 대놓고 가수를 그렇게 추행할 수 있는지 너무들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말인데, 좀 축제나 행사에 참여해 놀고 즐기는 것도 좋지만, 기본 애티켓은 좀 지켰으면 좋겠고 노는 것도 적당히 남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쪽으로 건전하게 놀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특히 씨스타가 춤추면 무대 아래서 사진 찍는 분들 그리고 몰래 다리 만지고 안 그런 척하는 분들 들키면 혼 좀 나야 한다고 보는데요. 계속해서 그런 나쁜 짓 하다가 언젠가는 현장에서 붙잡혀서 개망신당하는 날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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