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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 이소라 MC자격 버리고 꼭 출연해야 하는 이유

구름위 란다해피 2011.04.07 07:09
'나는 가수다'가 방송을 다시 정상적으로 시작하려면 기존의 출연 가수들이 다시 나와주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현재 탈락한 정엽과 자진해서 사퇴한 김건모를 빼면 모두 5명인데 나머지 두 명을 제작진이 긴급히 섭외만 할 수 있다면 다시 '나는 가수다'가 정상적으로 촬영이 이루어지면서 시청자들에게 돌아올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 언론의 보도를 보면 마치 다른 가수들은 충분히 다 참여 의사를 밝혔는데 유독 이소라만 문제라는 식의 기사를 내보내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지요. 더욱이 '나는 가수다'와 함께 잠시 방송활동을 접은 이소라에게 대중들이 마치 출연하지 말아 달라고 압박하는 것처럼 말도 흘러나오고 있어 생각지도 않은 문제가 불거지기도 했지요. 사실 그런 일은 전혀 없는데 말입니다.

또한 새로 투입된 제작진들의 이소라 압박설에 대해서도 대답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현재 이 프로그램이 중단된 마당에 이소라에게 출연해라 마라는 식의 강압적인 부담감을 줄 이유도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튼 이런저런 이야기를 떠나서 이소라가 조금만 생각이 있는 가수라면 계속해서 출연의사를 밝힐 것이고 다른 가수들처럼 무대를 선택하면서 또다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해 줄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소라가 다시 재참여 의사를 밝힌들 문제가 다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요. 그만큼 이소라가 그동안 '나는 가수다'에서  MC와 가수로서 활동을 동시해 해오면서 많은 문제점을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특히 MC 자질 논란이 일정도로 이소라는 김건모의 탈락에 대해 사적인 감정을 내세워 결국은 '나는 가수다'를 망치는 계기를 마련하고 말았으니까요.

이런 마당에 이소라가 다시 '나는 가수다'에 출연을 하겠다는 결정이라도 내리게 되면 고맙기는 하지만 문제점이 지적된 부분에 대해서는 결단을 내릴 건 내려야 한다는 것이지요. 우선 이소라가 기존에 보여 주었던 MC로서 자질이 많이 문제인데 다른 MC 체계로 교체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그나마 이소라도 공연을 펼치는데 부담감이 가지 않을 테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소라가 가수로서 노래하는 모습은 단연 최고라는 점에서 MC 자리 외에 굳이 모든 걸 포기하면서까지 하차를 요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가수와 MC의 역할을 병행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였기 때문에 이제는 이소라가 MC의 역할을 포기하고 가수로서 모습만 보여주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야 그나마 공정성 있게 다시 무대가 잘 돌아가고 이소라 또한 음악무대에만 신경을 쓰면서 더욱더 수준 높은 공연을 준비할 수 있을 테니깐 말입니다. 그러나 만약 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이소라가 '나는 가수다'를 떠나 버린다면 정말 낭패가 따로 없을 것입니다. 그만큼 이소라가 가수로서 차지하는 비중은 무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MC로서 많은 문제점을 노출 시킨 이상 이소라도 이대로 버티기가 상당히 부담스러울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소라가 과감히 MC 자격을 포기하고 도전 가수로서 '나는 가수다'에 나와달라는 것이지요. 그래야 이소라도 나름 자존심 상하지 않고 대중들에게 실력을 마음껏 보여줄테니깐 말입니다. 이제는 이소라가 진정한 가수로서 모습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줄 수 있는 기회가 찾아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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