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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비난 자초한 생각없는 발언, 말없는 프로가 좋아

구름위 란다해피 2010.11.23 18:15
''12'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김종민이 때아닌 발언으로 또 한 번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23일 케이블 tvN 버라이어티 '네버랜드' 제작발표회에서 말 없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보다 더 편할 수가 없고 지금까지 했던 프로그램 중에서 '조용한 도서관'이 가장 편하다고 말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어 이런 프로라면 생각 같아서는 한 8, 9년 했으면 좋겠다는 발언을 해 그가 얼마나 편안한 프로만을 찾는지 그대로 절실히 보여주는 대목이었습니다.
결국 김종민 지금까지 말을 많이 해야 하고 몸도 많이 지치는 '12'을 해오면서 해당 프로를 즐기는 게 아니라 많이 불편했다는 점을 알 수 있는데 그러한 프로에 대한 애착은 전혀 있지 않고 오로지 '네버랜드'의 한 코너인 '조용한 도서관'처럼 말없이 진행하는 프로에는 이러한 애착을 보였다는 점은 그가 아직도 정신을 차리려면 멀었다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는 발언이지 않나 싶습니다.

현재 '12' 팬들은 나영석 PD가 감싸며 김종민을 보호하고 있지만, 전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질 안차 김종민에 대해 하차 운동까지 펼칠 정도로 그 비난이 날로 강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식도락 여행편'에서도 딱히 보여준 것이 없이 바지락 비빔밥만 먹고 끝났다는 비난이 이는 것은 그가 얼마나 아니하게 '12'에 참여하고 있는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했던 좀비워킹에 대한 장면도 김종민이 산을 내려올 때 휘청거리는 모습을 보고 제작진이 해당 장면에 효과를 넣어 김종민을 살려 준 것이라는 반응들이 나오면서 김종민이 이번에도 한 것이라고는 재수 좋게 산에 빨리 올라갔다 내려와 강호동과 이수근이 분량을 뽑는 사이에 자신은 아무것도 한 것 없이 바지락 비밥을 먹었다며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다는 반응입니다.

그리고 이번 '네버랜드' 제작발표회에서 보더라도 그가 편안한 프로그램을 찾는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런 식으로 '12'에서 나영석 PD의 보호 아래 8, 9년을 해먹을 생각인지 묻고 싶은데 그렇게 말 없는 편안한 프로를 찾으려면 일찌감치 '12'에서 하차해 그냥 케이블 TV에서만 고정 출연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비싼 출연료 주어가며 놀고먹는 멤버 출연시키느니 얼마든지 열심히 노력하며 재능을 발휘한 후보들은 널리고 널렸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보다 더 유명한 강호동과 이수근도 몸을 아끼지 않고 천관산을 오르고 은지원의 나쁜 짓에도 싫다는 소리하지 않고 깃발 쟁탈전에 나서 시청자들에 큰 웃음을 선사해 주는데 그는 정작 편안한 것만 찾고 있었다니 한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장면들이 화면을 통해 보이니 대중들이 김종민을 비난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언제까지 우리는 마냥 김종민이 열심히 하기를, 그가 유머감각을 찾기를 기다려 주어야 할까요. 그 하나만 바라보고 허무하게 기다리는 시청자들은 생각지도 않고 다른 프로제작 발표회에 가서 이 프로가 편안하니 8, 9년을 해보고 싶다는 발언을 하는 김종민을 언제까지 믿어야 할까요. 나영석 PD는 새로운 멤버가 구축되는 시기에 나태해 질 때로 나태해진 김종민의 하차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깊이 생각을 해보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그래도 대중들을 계속해서 설득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서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 줘야 할 것이라고 보는데 그런 점이 아직까지는 전혀 없다는 점에서 사실 많이 비관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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