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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이 남자가 진정한 꽃미남인 이유

구름위 란다해피 2010.12.07 17:32

갑자기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마음이 예뻐야 여자지.'라는 노래 가사가 떠오르는데요. 이 가사는 남자에게도 해당되지 않을까 합니다. 왜냐면 얼굴만 꽃미남이라고 진정한 꽃미남은 아니니까요. 그래서 말이지만, 제가 진정한 꽃미남이라고 칭하고 싶은 남자 한 분이 있습니다. 바로 김제동입니다.한때는 방송출연이 제한을 받으며 아픈 상처도 받고 논란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지만 이제 서서히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고 있죠. 요즘은 MBC '7일간의 기적'과 SBS '밤이면 밤마다'에서 MC로 활동하며 방송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그가 또 한번 우리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말았습니다.

바로 김제동이 숨겨진 선행이 또 한번 알려졌기 때문인데요. 이제 방송에 복귀에 자신의 수입도 변변치 못할 텐데 연평도 주민들을 위해서 3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고 합니다. 이 소식은 연평도 주민돕기를 활동을 벌이고 있는 한 분이 자신의 트위터에 알리면서 퍼지게 되었는데요. 이 추운 날 고생하는 연평도 주민들에게 따스한 손길을 내미는 김제동의 마음은 말뿐인 어느 정치인들보다도 몇백 배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트위터에 김제동의 기부 소식을 알린 이분은 '김제동씨, 당신 정말. 우리를 늘 이렇게 감동시킬 겁니까? 라는 제목으로 자신이 느낀 감정을 그대로 적었다고 하는데요. 더욱 놀라운 것은 김제동의 기부가 연평도 찜질방 첫 번째 기부자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김제동은 생색내기 형 돈보다 주민들에 꼭 필요한 물품을 3,000여만 원 치나 보냈다는 것인데요. 언제나 말보다 실천이 앞서는 김제동의 행동은 정말 사회에 모범이나 다름이 없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보냈다는 것인데요. 만약 주민돕기 활동을 하시는 분이 트위터에 알려주지 않았다면 다들 모르고 지나칠 뻔했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번 김제동의 기부소식이 알려지면서 공포와 추위에 떨며 고생을 하고 있는 연평도 주민들에게 또 다른 따뜻한 손길들이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그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은 생생한 내기용 돈보다 김제동의 마음처럼 바로 자신들을 이해하고 보듬어 줄 수 있는 마음의 표현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고 보면 연예계에서 돈을 정말 많이 벌고 몇억을 벌었다는 소식들이 늘 나오지만 그들의 기부나 선행들의 소식이 잘 들려오지 않는 것을 보면 정말 돈만 보고 쫓는 무심한 사람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자신의 사정이 그렇게 넉넉지 않아도 언제나 불쌍한 이웃을 생각하며 마음을 쏟는 김제동처럼 넓은 마음들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겉으로 보기에 김제동이 비록 외모는 개그맨답고 우리를 언제든지 웃길 수 있는 그러한 모습이지만, 사람을 생각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배려하며 감싸는 마음은 그 어느 남자들보다 멋있고 잘생기고 꽃미남처럼 빛나는 인물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말인데, 이제 서서히 방송감도 찾아가며 옛날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는 김제동이 다시 정상의 자리에 우뚝 서며 최고의 스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인데요. 그동안 고생을 많이 한 만큼 시청자들과 팬들은 김제동을 잊지 않고 언제나 응원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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