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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창공의리뷰

김장훈 친구데이 선포식 그래도 괜찮은 사람

구름위 란다해피 2015.06.19 16:37

김장훈 친구데이 선포식 참석을 보면서 참 이 사람 괜찮은 사람인데, 왜 늘 잘하고 욕먹을까 싶은 생각이 많이 들고는 했습니다. 특히 김장훈을 보면 100번 잘하고 한 번 잘못해서 늘 욕먹는 케이스인데, 차라리 이참에 SNS를 끊는 게 김장훈 본인에게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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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김장훈 친구데이 선포식 참석은 그 의미가 좋은 행사였기 때문입니다. 그럼 먼저 친구데이 선포식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간단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친구데이란 청소년의 날을 맞이해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을 위한 날을 만들자는 것에서 비롯된 행사입니다. 특히 980만 청소년들의 사회적 관심 그리고 꿈과 희망을 청소년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NGO프렌딩 기획하고 백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한 캠페인입니다.

 

 

그리고 김장훈 친구데이 참석은 물론이고 윤형빈, 가수 박상민, 강남, 그룹 샤이니, 가수 박지민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참가했으며 청소년들을 위해 릴레이 응원 영상까지 보내 그 의미를 키웠습니다.

 

친구데이 행사는 다음 달 7월 1일부터 7월 9일까지이며 친한 친구 주간으로 정해진 이 기간에 다양한 청소년 문화 활동을 계획 중인 상태입니다.

 

김장훈은 이번 친구데이에 참가하며 '친구데이'라는 의미도 좋지만, 내용이 좋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청소년에게는 연예인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겠다고 알렸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김장훈 친구데이 발언을 실천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제발 SNS만 조심하면 청소년에게 모범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이번 김장훈 친구데이 선포식 참석을 떠나 김장훈은 그동안 사회에 100억 넘는 기부부터 세월호 추모 및 독도운동까지 늘 앞장서서 달려온 연예인이라는 점에서 비록 작은 실수들로 비난을 받기는 하지만 그의 행동과 실천은 모두가 본받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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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든 7월 9일 즉 친구데이가 이번에 성공적으로 안착할지 모르겠지만, 청소년들의 마음을 헤치는 것은 지나친 입시경쟁과 사교육 그리고 학교 폭력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얼마 전 드라마 '앵그리맘'이나 '후아유 학교 2015'에서 처럼 학교 폭력에 내몰려 안타깝게 학생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이 일어나고 있는 이 현실에서 무조건 친구데이만 만들어 놨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청소년들이 서로 진정한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도록 교육 시스템을 개선하고 폭력을 근절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마련해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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