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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집 공개 청담동 뉴욕커 삶, 나혼자산다 전격 공개 대 반전

구름위 란다해피 2015.07.11 15:14

김영철 집 공개 그야말로 반전의 서막이었습니다. 보통 김영철 하면 그 이미지 때문에 싫어하는 분들도 많지만 사실 어제 나혼자 산다 김영철 편을 보면서 많은 편견이 깨지더군요. 김영철이 나름 개그맨으로 살아 남기 위해 얼마나 많이 자기 개발을 하고 노력했는지 눈에 확 보이는 방송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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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영철 집 공개 당시 놀랐던 점은 강남 청담동의 한 아파트를 마련하려면 상당한 돈이 들 텐데 나름 열심히 모아서 대출금도 다 갚고 이제는 빚이 없었다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이 집에서 결혼 후 가장을 꾸리는 건 좀 힘이 들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혼자 살기에는 정말 최고로 안성맞춤인 집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그럼 김영철 집 공개 장면을 본격적으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우선 김영철 집은 강남구 청담동의 한 아파트로 시세가 꽤 나가는 집입니다. 그렇다면 김영철이 다른 유명 개그맨들처럼 높은 출연료를 받아서 이 집을 샀을까? 그건 아닙니다. 김영철은 현재 하고 있는 '진짜 사나이' 고정 출연 전까지 거의 고정 프로 하나 없는 떠돌이 신세였으니까요.

 

 

하지만 평생 개그맨 활동을 하면서 모은 돈을 성실이 모은 덕에 김영철은 이렇게 자신의 꿈이었던 강남에 집 한 채를 가지게 된 것입니다. 물론 김영철 집 공개 장면을 보면서 왜 그렇게 비싼 강남에 굳이 아파트를 살 필요가 있겠느냐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건 울산에서 태어났던 김영철이 이루고 싶었던 꿈이었던 만큼 다른 제삼자가 비난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누구에게나 바라는 꿈은 있고 그걸 노력으로 이룩했다면 박수를 받아야 할 결과이니까요.

 

 

보다시피 김영철 나혼자 산다에서 공개된 그의 집안 인테리어는 그동안 공개되었던 수 많은 출연자들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풍경이었습니다. 평상시 뉴욕커의 삶을 살고 싶었던 김영철이 자신의 집을 완전히 세련된 도시적 스타일로 바꾼 것이었으니까요.

 

 

특히 좋은 공간을 넓게 보이기 위해 도회적인 분위기의 벽지를 바르고 여기에 카페와 스터디 책상을 연상케 하는 탁자를 배치해 마치 집이 아닌 북카페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을 만끽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나혼자 산다 김영철 집 공개에서 드러난 이 집의 치명적인 약점은 바로 세련되고 도시적인 느낌은 좋지만 정작 본인이 편안하게 쉴수는 없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김영철 집 공개 당시 딱 하나 눈에 들어 오지 않은 게 있는데 바로 소파였습니다. 김영철은 소파를 포기하고 위 장면처럼 책상과 의자를 놓고 거실 가구배치를 해버린 것입니다.

 

 

결국 이 때문에 김영철은 집안 인테리어를 도와 주었던 친한 누나를 다시 불러 상의하게 되는데 저 때도 소파가 없어서 정말 김영철 본인도 불편해 죽겠다고 하더군요. 결국 허세 때문에 실질적인 편안함을 포기한 것인데, 이를 김영철 본인도 인정해서 다시 거실 쪽 인테리어만 바꿀 심상인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베란다 쪽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거긴 그대로 둬도 될 것 같습니다 

 

 

이 장면은 나혼자 산다 김영철 집 공개 당시 생일을 맞아 미역국을 끓이로 갈때 공개된 김영철의 주방입니다. 좋은 공간을 넓게 보이게 하기 위해 화이트 컬러로 배치했고 벽은 엔틱한 분위기를 연출해 정말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다음 작은 방을 개조해 만든 북박이장이 있는 방의 인테리어입니다. 그런데 여기 옷장에는 옷이 아닌 미역이 더 많이 들어 있다는 것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미역에 관한 얘기를 조금 있다가 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이 방은 김영철의 옷이 가득한 옷방입니다. 역시 연예인 답게 옷이 많지요. 그런데 정말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고 모든 옷들이 계절별로 잘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정말 김영철 이미지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반전의 장면이었습니다.

 

 

이 곳은 김영철 침대방입니다. 방금 자다 일어나서 정리는 안 되어 있지만 남자 혼자 자기에는 충분한 공간에 심플하고 모던한 분위기가 좋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나혼자 산다 김영철 집 공개를 마치고 앞전에 말했던 미스터리 김영철 옷장에 대해서 더 얘기 해보겠습니다. 

 

 

김영철 나혼자 산다사 집 공개에서 특이했던 미역 옷장 냉장고 입니다. 위 사진처럼 어마 어마한 미역이 차곡차곡 쌓여 있는 것을 볼수 있는데, 알고 보니 김영철 외삼촌과 어머니가 미역 사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김영철 어머니가 제일 좋은 미역만을 골라서 포장해 저렇게 김영철에게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나눠 주라며 갔다 놓은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재미있었던 대박 반전은 바로 김영철 어머니가 정해 놓은 미역의 갯수였습니다. 천하의 신동엽, 강호동, 유재석도 미역 1개 밖에는 받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미역 자체가 김영철 어머니 것이기도 하지만 나름 김영철 어머니만의 철저한 방식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김영철 어머니는 오로지 아들에게 도움을 주고 잘 챙겨주는 사람들에게만 미역을 주라고 했기 때문인데, 이 때문에 강호동, 유재석, 신동엽도 김영철을 챙겨줄때마다 미역 1개씩 밖에는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놀라운 것은 김생민이 이들 3인방보다 많은 미역을 3개씩 받아 간다는 것이었지요.

 

그 이유는 역시 김영철 어머님의 기준이었고 매번 꾸준히 김영철을 김생민이 잘 챙겨줘서 그렇게 아들에게 고맙다고 주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진짜사나이 출연 멤버들에게 좋은 미역을 나눠줬다고 하니 아들을 위한 김영철 어머니의 비책이 참 현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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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말이지만 미역이라고 우습게 보지 말았으면 합니다. 김영철 어머니가 준 미역들은 최상품으로 정말 시중에서 사면 몇십만 원 줘야 하는 그런 미역들이었으니까요.

 

아무튼 김영철이 유행시킨 유행어 '힘을 내요 슈퍼파워!'처럼 더 열심히 힘을 내고 노력해서 그의 인생에서 더 빛이 나고 연말 시상식에서 상까지 받으며 성공하는 날이 찾아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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