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엽기토끼 신발장 신정동 연쇄 살인 사건 그 놈이 보고 있다 본문

푸른창공의리뷰

그것이 알고싶다 엽기토끼 신발장 신정동 연쇄 살인 사건 그 놈이 보고 있다

구름위 란다해피 2015.10.19 15:14

그것이 알고싶다 엽기토끼 신발장 신정동 연쇄 살인 사건 총정리

 

그것이 알고싶다 1005회 "엽기토끼와 신발장 - 신정동 연쇄살인사건의 마지막 퍼즐"편은 또 한 번 모두를 공포에 떨게 만드는 충격적인 연쇄 살인 사건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건이 10년 동안 법인을 잡지 못하고 미제로 남아 있었다는 것 자체가 충격보다 더 큰 공포가 아닌가 싶습니다. 

.

 

더군다나 그것이 알고싶다 엽기토끼 신발장 신정동 연쇄 살인마에게 납치되었다가 탈출해 살아난 생존자가 있었음에도 왜 경찰은 범인을 잡지 못한 것인지 그저 한숨만 나옵니다.

 

<끔찍했던 신정동 엽기토끼 살인사건 아직도 범인은 잡히지 않았다>

 

그렇다면 그것이 알고싶다 엽기토끼 신발장 신정동 연쇄 살인 사건이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해당 사건이 일어난 시기는 2005년 6월로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서 20대 여성의 시신이 쌀 포대에 싸인 채 발견되면서부터입니다.

 

당시 숨진 20대 여성은 주택가 한복판 쓰레기 무단 투기 지역에 버려진 상태였으며 6개월 후인 2005년 11월 21일에는 20대 여성의 사채가 버려진 곳과 멀리 않은 곳에서 비닐과 돗자리 등으로 포장된 4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어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이 알고싶다 엽기토끼 신발장 연쇄 살인 사건의 생존자는 어떻게 살아날 수 있었을까? 40대 여성의 사채가 발견된 후 6개월 지난 이후 신정동에서는 또다시 여성 납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생존자였던 이 여성은 신정역 주변에서 납치 당한 케이스였습니다. 그런데 더욱더 말이 안 되는 것은 이 여성이 납치될 때 고함을 지르며 도움을 요청했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그럼 여기서 생존자였던 여성의 증언을 들어 보겠습니다.

 

<신정동 역 부근에서 대 낮에 커터 칼 하나로 납치된 여성>

 

“범인이 말을 걸었어요. 손을 확 낚아채서 따라가게 됐고 커터 칼이 보였어요. 길을 가던 도중에 사람들이 있었는데 내가 막 고함을 지르니까 지나가던 사람이 왜 그러냐고 물었어요. 그러자 범인이 ‘여자친구인데 술을 많이 마셔서 말을 안 듣는다’고 거짓말을 했고 결국 범인이 커터칼로 위협해 그의 집까지 붙잡혀 가게 됐어요."

 

정말 황당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커터 칼 하나로 대낮에 여성을 위협해 납치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여성의 비명을 듣고도 범인이 술 취했다는 말 한마디를 믿고 아무도 도움을 주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코미디였기 때문입니다. 만약 저 상황에서 누군가 의심을 하고 경찰에 신고라도 했다면 납치된 여성은 끔찍한 일을 당하지 않아도 되었고 분명 범인은 현장에서 잡혔을 텐데 말입니다.

 

 

 

아무튼 그렇게 납치된 여성은 범인들의 집으로 끌려 같고 그곳에서 끔찍한 일을 당하게 됩니다. 

 

"범인이 화장실 간 사이 도망쳐 2층으로 올라갔어요. 신발장에 엽기 토끼 스티커가 붙어 있었어요. 제가 딱 숨었는데 한 사람이 나오고 또 한 사람이 나왔어요. 말소리가 들려서 TV 소리인 줄 알았는데 ‘왔어’라는 소리가 들렸고 톱 같은 거 그걸 갖고 있었어요. 긴 칼인데 ‘네가 알아서 처리하라’는 소리를 했어요. 그리고 끈이 굉장히 많았어요. 일반가정집에는 안 될 끈이었죠. 끈은 왜 제가 기억하느냐면 저를 묶으려고 했거든요.

 

<생존자 그것이 알고싶다 엽기토끼 신발장 목격했다고 증언>

 

그렇게 도망친 이 여성은 인근 초등학교로 피신해 목숨을 구할 수 있었고 자신이 보았던 것들을 모두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결정적 증거에도 경찰은 왜 범인을 잡지 못한 것일까요?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아무튼 그것이 알고싶다 엽기토끼 신발장 신정동 연쇄 살인사건은 여전히 미궁 속에 빠져 있으며 살인마들은 여전히 활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한 명이 주도적으로 납치해서 데려오면 집 안에서의 범행과 시체 유기는 두 사람이 함께한 것 같다고 추측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왜 여성만을 골라 죽였던 것일까? 그 이유는 아직 알 수 없지만, 분명 어떤 목적이 있어서라기보다는 비교적 납치하기 쉬운 여성들을 대상으로 살인을 즐기는 연쇄 살인마들이 아니었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한편 그것이 알고싶다 엽기토끼 신발장 신정동 살인사건 방송 보도 후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소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보시고 너무 무섭다는 분들이 많으신듯합니다. 오히려 그놈이 주변 신고, 제보 있을까 봐 두려움에 벌벌 떨며 숨죽이고 몸 숨기고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문단속 잘하시고 용기 내주신 피해자 분 생각하셔서 힘 합쳐주세요."

 

 

그렇습니다. 표창원의 말처럼 방송이 보도 된 후 그 연쇄 살인범은 오히려 숨죽이고 잡힐까 봐 자신이 오히려 더 벌벌 떨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표창원 교수의 말처럼 문단속은 항상 철저히 해야겠지요. 그리고 경찰은 하루빨리 범인을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 또다시 기억 속에 잊혀지면 범인은 다시 또 다른 희생자를 찾을지도 모르니까요.

 

하루빨리 범인이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공감하시면 아래 하트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