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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창공의리뷰

고현정 사업 기질에 쇼크, 고현정 화장품 코이 혁명 될까

구름위 란다해피 2015.10.21 21:03

무섭게 돌진하는 고현정 사업 기질에 다들 쇼크를 먹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고현정이 지난 21일 용산구 한남동 이태원 벨포트 매장에서 자신이 뷰티 브랜드 사업가로 나서 추진한 화장품 브랜드 코이 론칭 행사장에 참석해 다음과 같이 말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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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코이 화장품 광고를 맨얼굴로 찍었는데 스태프들이 내 상태를 보고 기함을 했다. 광고주 분들이 와서 '이건 쇼크다, 안 된다.'고 하더라."


이 말은 즉 고현정이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진짜 맨얼굴로 코이 화장품 광고 모델로 나서서 광고를 찍으려고 하니 광고주와 스태프들이 절대 안 된다고 만류했다는 내용입니다.

 

<고현정 코이 화장품 론칭 정말 대단한 배우다>

 

그러자 고현정은 이런 우려하는 시선에 당당하게 이렇게 말했다고 하지요.

 

"내가 어떤 회사의 모델도 아니고, 소비자들이 충분히 이걸 보셔야 할만한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한점의 티끌도 없는 얼굴은 없다. 크림이 발라져 있고 그 위에 파운데이션이 덧발라진 광고는 코이도, 제품을 사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안 된다."

 

정말 놀랍고 확고한 고현정 사업 철학이 아닌가 싶습니다. 고현정은 자신의 비주얼이 충격적이든 아니든 화장품 광고에서 보여지던 수많은 모델과 달리 진짜 맨얼굴을 보여주겠다는 각오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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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시피 우리가 흔히 보는 톱스타 여자 연예인들이 TV 화장품 광고는 대부분 진짜 맨얼굴에 적용된 효과가 아닌 고현정의 말처럼 크림이 발라져 있고 거기에 파운데이션이 발라진 즉 효과를 극대화 시킨 과장된 광고들입니다.

 

 

하지만 고현정은 이런 과장 광고가 아닌 진짜 자신의 맨 얼굴을 그대로 공개하고 고현정 코이 화장품의 효과를 화면으로 정확히 보여주겠다는 각오였습니다. 그래서 고현정은 화장품 광고를 찍기 전 다음과 같이 해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고현정 사업 철학 어쩌면 기업가들도 보고 배워야 할지도 모른다>

 

"조명도 있었고 더 클로즈업을 해달라고 했다. 아마 그대로 광고가 나갈 것 같다. 찍고 나니 아쉽긴 한데 크림에 대한 효과는 광고에서 충분히 느끼실 것이다."

 

고현정은 그랬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자신의 얼굴을 걸고 론칭하는 화장품 브랜드 코이인 만큼 있는 그대로 모든 걸 보여주겠다는 다짐을 소비자들 앞에 한 것이었습니다. 물론 아직 고현정 화장품 효과가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지만, 이토록 대범하고 자신감 넘치는 고현정 사업 기질이라면 아마도 화장품 계에 태풍 같은 히트 열풍을 몰고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현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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