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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마음고생 하고도 노개런티 출연, 편견을 바꾼 명품배려에 놀라

구름위 란다해피 2011.11.04 08:37

얼마 전 예전과 다른 헬슥한 모습으로 행사장에 나타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던 고현정이 또 한 번 우리를 놀라게 만드는 대인배 다운 결정을 내려 역시 고현정이라는 찬사를 받았지요. 고현정은 최근 자신이 출연하는 영화 '미스고 프로젝트'로 인해 상당히 마음고생을 많이 한 걸로 알려졌는데요. 이러한 이유는 영화가 촬영되는 중간에 감독이 교체되는 등의 우여곡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런 일은 보통 배우들이 초반에 영화 출연을 결정 짓는 이유 중의 하나가 그 감독의 역량과 능력을 많이 보고 판단하고 시나리오를 보고 결정을 내리게 되는데 중간에 감독이 바뀌었다는 것은 정말 사상 초유의 사태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데요. 고현정의 경우 드라마 '대물'에서 기존 PD가 빠지고 새로운 PD가 들어올 때 상당히 강경한 태도로 반발했던 점을 생각하면 그동안 촬영을 해 놓은 영화의 틀과 성격 모두를 바꿔버릴 수 있는 감독교체라는 초유의 사태에 상당한 갈등을 겪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스고 프로젝트'가 본래 일정대로라면 진작에 촬영이 끝나고 추석 전쯤에 개봉되었어 하는 영화였다는 점에서 촬영기간이 길어짐으로써 출연하는 배우들이 입는 타격은 상당함에도 오로지 영화를 위해서 고현정이 추가 출연료를 받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더군다나 고현정의 출연료는 드라마 촬영에서도 회당 몇천만 원을 받을 정도이고 영화계에서도 톱 A급 배우로 몸값이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제작진은 고현정이 출연료를 받지 않는 것만으로 상당한 호재를 누리게 되었는데요. 고현정에게 돌아가는 적지 않은 돈이 모두 영화에 그대로 투자가 되는 만큼 보다 더 질 좋은 영화가 탄생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보통 우리나라의 영화나 드라마가 제작비가 200억 원이 넘는 막대한 돈을 투자하고도 좋은 작품이 나오질 않는 이유는 실질적 제작에 투여되는 돈보다 배우들이 가져가는 도의 액수가 지나치게 컸기 때문에 오히려 이러한 일이 자주 발생을 하게 된 것인데요. 이러한 현실 상황에서 고현정의 노개런티 출연은 정말 굉장한 파격이 아닐까 싶습니다.

고현정의 이런 파격적인 배려로 제작진들도 상당한 감동을 받았고 그동안 침울해 있던 분위기도 반전되어서 촬영장 분위기가 상당히 좋아졌다고 하는데요. 이런 고현정의 동기부여가 힘들게 촬영하는 많은 스탭들에게도 힘이 되고 그들에게 돌아가는 급여가 어느 정도 확보가 되었다는 점에서 그 돈의 액수가 많고 적고를 떠나 고현정의 결정은 정말 여러 사람 살리고 영화에까지 도움이 되는 최고의 찬사를 받을 만한 선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리고 고현정 덕분인지 이번 영화에 배우 박신양까지 합류하면서 내용과 스토리가 더한층 탄탄해졌다는 후문인데요. 고현정은 촬영 현장에서도 언제나 솔선수범하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주연 배우로서 제 몫을 다 하는 것이 최대한 돕는 것이라며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합니다.

보통 우리가 고현정 정도의 톱스타급이면 거만할 만도 하고 제작진들이 눈치를 보아야 할 판국인데 참 이런 고현정의 마인드는 정말 대단하지 않나 싶은데요. 일부에서 고현정이 능력이 되고 돈이 많아서 저러한 여유를 부린다고들 하지만 저러한 행동과 모습은 거저 오는 것이 아니라 타고난 성품에서 오는 게 아닐까 합니다. 

예전에도 고현정은 언제나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에서도 촬영 스텝들을 위해 돈을 아끼지 않고 선물을 돌리는 등 톱스타로서 자질을 보여주는 행동들을 자주 보여 왔다는 점에서 이번 '미스고 프로젝트' 노캐런티 출연도 고현정다운 선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현재 영화 '미스고 프로젝트'는 50% 정도의 촬영을 맞혔고 올 11월 말쯤에 개봉이 된다고 하는데요. 영화가 대박이 날지는 더 지켜보아야 하겠지만 이러한 분위기에서 촬영되는 영화라면 좋은 작품이 나오질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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