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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사망설 도가 너무 지나친 치떨린 장난, 이젠 목숨마저 우습나

구름위 란다해피 2011.11.16 15:07

트위터를 통해 급속히 퍼진 강호동 사망설에 대한 장난이 도가 지나치지 않나 싶습니다. 지난번 이효리 사망설도 그렇고 어떻게 사람을 가지고 이런 장난을 칠 수가 있는 것인지 치가 떨리기까지 한데요. 만약 누군가가 자신이나 가족을 대상으로 이런 장난을 친다면 그때도 ‘장난이니 괜찮아’라는 식으로 '하하하' 웃고 넘어갈 수 있는지 묻고 싶을 따름입니다.

예전에도 변정수가 사망설에 휘말려서 그 범인을 고소해 잡은 적이 있었는데 꼭 이런 사람들 붙잡고 나면 그때서야 장난이었다고 용서를 구하는데 왜 잘 못한 짓을 알면서 하는 것인지 정말 인간으로서 도리조차 없는 막돼먹은 인간들이 아닐까 합니다.


더군다나 강호동은 잠정 은퇴기간으로 심적으로 마음의 고통을 많이 받고 있을 시기인데 이런 사망설의 잘못된 정보로 자신이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았을까 걱정이 되는데요. 나 하나 웃자고 사람 한 명을 이렇게 쉽게 죽일 수가 있는 것인지 정말 짐승만도 못한 사람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강호동이 싫어서 이런 짓을 저질렀다고 해도 이러한 짓은 절대 정당화될 수 없는 짓이지요. 사람이 해야 할 장난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장난이 있는데 이는 아무리 말이라고만 해도 똑같이 사람을 죽인 거나 다름이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옛말에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이런 식의 장난은 모든 사람의 기분을 나쁘게 만드는 행동이 아닐까 합니다. 그것도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을 이렇게 SNS를 통해 거짓정보를 흘리고 그 사람을 말로서 죽인다는 것은 도저히 용서가 안 되는 짓이지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효리가 말했던 것처럼 그들은 쓰레기이고 이런 장난을 치는 사람들은 꼭 잡아서 혼쭐을 내주었으면 하는데요. 이러한 장난에 대해서는 이효리와 강호동 모두 참지 말고 정면대응을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효리와 강호동 모두 정말 톱스타들인데 이들의 거짓 사망설로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든 점도 그 죄를 물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이번 강호동 사망설 거짓 유포마저 그냥 장난이라고 넘어가 버린다면 다음에 또 다른 제3의 연예인들이 피해를 입고 고통을 당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해프닝만으로 취급하지 말고 맨 처음 발신처를 찾아 그 못된 범인을 하루빨리 잡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한, 이효리 사망설에 이어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강호동 사망설이 연이어 트위터를 통해 퍼졌다는 것은 동일범에 의한 짓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또다시 재발하기 전에 신속히 잡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는 강호동의 잠정은퇴를 떠나 사람의 목숨을 가지고 논 자체가 가장 못된 짓이기에 때문에 결코 용서가 안된다고 볼 수 있는데요. 트위터를 통해 거짓 사망설을 유포했을 때 순식간에 엄청난 빠른 속도로 퍼진다는 것을 일부로 알고 이런 것이기에 결코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될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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