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임신 경호원 비난 잠재운 결정타! 초울트라급 반전은 이런거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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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임신 경호원 비난 잠재운 결정타! 초울트라급 반전은 이런거죠

구름위 란다해피 2015.07.23 15:37

전지현 과잉 경호 논란이 붉어진 지 하루 만에 들려온 전지현 임신 소식은 그야말로 초울트라급 반전이었습니다. 며칠 전 전지현은 영화 '암살' 인터뷰도중 기자들과의 대면에서 경호원들이 과잉 경호로 취재가 원활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기자들에게 뭇매를 맞았는데, 그 말이 쏙 들어가게 하는 임신 소식을 전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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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부 기자들은 그 어떤 톱스타들도 심지어 대통령도 기자들과 인터뷰 도중 경호원을 데리고 그런 식으로 하지는 않았다고 비판과 지적 질이 이어졌는데, 전지현이 그날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바로 임신 때문이었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전지현 임신 기간은 이제 10주차로 가장 안전을 취해야 할 단계인데, 기자들이 자기들 입맛에 맞게 인터뷰해주지 않았다고 그런 기사를 써댔으니 얼마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지 걱정스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결혼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여자가 임신 초기에 얼마나 조심해야 하는지 다들 아실 거라고 봅니다. 특히 전지현 나이 올해 34세, 내년 출산 시 35세인 점을 감안하면 노산에 속한다는 점에서 그 어때 보다도 조심했어야 할 시기라는 점에서 경호원을 대동한 것은 비난받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보통 임신 초기 기간에는 안정을 취하기 위해 활동을 자제하는데, 전지현은 영화 홍보를 위해 이날 인터뷰에 기꺼이 응했고 성실히 답을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기자들의 입맛에 전지현이 맞춰 인터뷰해줄 수도 없는 노릇이지요. 그런데 이런 전지현의 사정을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공격부터 한 것은 기자들의 잘못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든 전지현 측이 임신 사실을 뒤늦게 알린 것은 아마도 영화 홍보에 지장을 줄까봐 그런게 아니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전지현 임신 관련 소속사의 공식입장을 들어보니 역시나 그렇더군요.

 

 

<전지현 임신 관련 소속사 입장전문>

 

전지현씨 소속사 문화창고입니다.

앞서 한 매체에 보도된 내용 관련해서 전지현 소속사 문화창고의 공식입장을 알려드리고자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배우 전지현씨 소속사 문화창고에서 기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당사 소속 배우 전지현씨는 앞서 한 매체에 보도된 것처럼 현재 임신 10주차이며 내년초 출산 예정입니다.

 

전지현씨는 결혼 이후에도 영화와 드라마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늘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 중이었으며,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소속사와 배우는 기쁜 소식을 알려드리는 게 도리인 것을 알지만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어 개인적인 일로 혹여라도 누를 끼칠까 염려되어 바로 알려드리지 못한 점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께서도 함께 기뻐해주시고, 무엇보다 금일(7월 22일) 개봉한 영화 ‘암살’에 많은 관심과 사랑 기울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당사와 전지현씨는 진행중인 활동에도 최선을 다해 임할 것이니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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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기분 좋은 전지현 임신 소식이 전해졌지만, 사실 전지현이 임신까지는 상당히 오랜 기간이 걸렸습니다. 물론 그동안 많은 활동을 해온 탓도 있지만, 아기를 갖는다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끝으로 전지현 임신 소식처럼 영화 암살도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는 만큼 좋은 성적 거둬서 가족들에게 복덩이 이미지 제대로 박혀서 건강하게 태어났으면 합니다. 그리고 딸이라면 엄마 미모를 닮았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전지현 임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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