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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지민 태도논란 이건 또 뭐야! 어처구니 지적질인 이유

구름위 란다해피 2015.07.23 14:44

규현 지민 태도논란 그냥 황당하다 못해 문제를 제기한 쪽이 정신 줄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듯합니다. 예능에서 지민 규현에게 한 말투를 애교로 받아주지도 못하고 그걸 가지고 선후배 찾고 난리를 친다는 그 자체가 썩어빠진 유교문화의 폐해를 보여주는 대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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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도대체 뭘 보고 라디오스타 규현 지민 태도 논란이 벌어졌을까? 이날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AOA 지민은 지난해 '사뿐사뿐' 활동과 관련해 질문이 들어오자 애교 섞인 말투로 그냥 장난스럽게 대답을 했는데, 이걸 규현 팬들이 그냥 짚고 넘어가지 못한듯합니다. 솔직히 어제 지민 방송을 보고 태도논란이 있을 거라고 생각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말입니다.

 

 

지민 : "지난해 AOA '사뿐사뿐' 활동과 관련해 1위를 하지 못했다. 저 오빠가 자꾸 1위를 했다. 앞으로 열심히 해서 나올 때마다 1위를 하는 가수가 되겠다."

 

규현 : "죄송합니다."

 

바로 이 내용이 규현 지민 태도논란의 발상이 된 부분입니다. 특히 팬들이 지적질 한 문장은 '저 오빠'라는 단어인데, 언제부터 오빠라는 단어가 저렇게 문제가 된 것일까 우습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지민이 예능이기 때문에 '저 오빠'라는 단어를 써서 재미있게 하려는 의도였지 정말 버릇이 없어서 저렇게 한 것일까요? 정말 예능을 예능으로 보지 못하는 인간들 때문에 화가 날 정도입니다.

 

 

만약 저런 식으로 규현 지민 태도논란이 붉어진다면 라디오 스타 MC들이나 매번 선배 게스트들이 나왔을 때 버릇없이 공격했던 규현은 아예 방송을 하차하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더군다나 라이디오스타가 어떤 컨셉의 프로라는 것을 알면서도 저런 지민 태도논란 지적 질이 있었다는 것은 그냥 헛된 팬심의 부작용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물론 규현 지민 태도논란에 대해 일부에 '저 오빠'라는 말 대신 '규현 선배님께서'라는 말을 했으면 좋지 않았겠느냐는 말을 하고 있지만, 이 또한 정말 웃긴 주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동안 규현이 출연하는 게스트들에게 맨날 존칭을 써가며 약점을 공격했나요? 그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때로는 라스 MC들도 게스트들에게 역공을 당할 때가 많았다는 점에서 규현 지민 태도논란은 그냥 마녀사냥이라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습니다. 또한 지민이 손가락질을 했다는 부분에서도 과연 그 장면이 그렇게 잘못된 것일까? 오히려 묻고 싶습니다. 지민이 아주 나쁜 의도로 삿대질한 것도 아니고 그냥 규현을 가리키려는 의도였는데 말입니다.

 

 

이어 내친김에 규현 지민 태도논란과 함께 안티들의 목표가 된 몬스터엑스 주헌과의 장면에서도 말을 해보겠습니다. 이날 라디오스타 지민 주헌은 랩 배틀을 해보라는 MC들은 요구해 응했고 먼저 몬스터엑스 주헌이 지민을 디스하는 랩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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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민은 주헌의 랩 가사가 공격적으로 매우 기분 나쁠 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재미로 받아들였고 예능 차원에서 화가 난 듯 연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지민의 표정을 또 문제 삼는 걸 보면서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나중에 랩 배틀이 끝나고 지민 주헌 모두 기분 좋게 웃으면서 화기애애한 모습을 방송에서 보여주었는데 말입니다.

 

끝으로 규현 지민 태도논란은 전날 있었더던 태연 태도 논란처럼 정말 쓸데없는 짓들이라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예능을 보면서 그런 것에 문제로 삼는 일부 네티즌들도 문제지만 그걸 또 이슈라고 기사화시켜서 논란을 만드는 기자들도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 지민이 기죽지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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