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강수지 (영상) 불타는 청춘 진짜 사귀길 바라는 이유 본문

푸른창공의리뷰

김국진 강수지 (영상) 불타는 청춘 진짜 사귀길 바라는 이유

구름위 란다해피 2015.06.06 14:31

강수지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 김국진이 강수지를 바라보는 눈빛은 뭔가 달랐습니다. 과거 라디오스타 MC들이 여러 차례 여자출연자들과 김국진을 엮어주려 했지만, 그때마다 손 사례를 칠 정도로 마다하던 김국진이었던 강수지가 나왔을 때는 어찌할 바를 모를 정도였으니까요. 마치 한 남자가 마음속으로 좋아했던 여자가 곁에 다가오자 너무 떨려서 긴장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

 

그런데 이런 두 사람의 썸타는 모습을 본격적으로 볼 수 있는 곳은 따른 프로이지요. 바로 SBS '불타는 청춘'인데, 이 프로에서 강수지가 김국진에게 보내는 적극적인 마음은 정말 이 두 사람은 이러다 사귀는 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 분위기가 좋습니다.

 

 

특히 지난주 방송에서 대나무 자르기를 할 때 강수지의 질투는 정말 극에 달할 정도였는데, 김국진이 김선경이 대나무를 자를 때는 발로 눌러주며 도와준 것에 대해 강수지가 상당한 질투감을 느꼈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자신이 정작 대나무를 자를 때는 김국진이 그렇게 도와주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거기에다 전현무가 김국진과 김선경을 소개팅시켜 주려고 했었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강수지의 행동은 거의 여자친구와 다를 바 없을 정도로 참견하게 되는데, 이런 강수지의 모습을 김국진도 보면서 참견에 싫다기보다는 은근히 좋아하는 듯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5일 방송에서 김국진 강수지가 보여준 엿 궁합은 단연 최고였지요. 엿을 만들든 모습을 지켜보든 장인도 김국진 강수지가 정말 금실이 좋고 궁합이 좋다고 칭찬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런데 이 엿 궁합을 보는 과정에서 또 신기하게도 김국진 양금석은 정말 궁합이 안 맞더군요. 정말 천생연분은 따로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심지어 김국진 강수지는 이날 방송 시작부터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었지요. 제작진이 새로운 멤버인 진미령 마중을 나가달라는 말에 강수지가 "아니 근데 그 여자가 진짜 오빠 오래요?"라고 말할 정도로 자신의 마음을 강하게 표출했으니까요. 그리고 또 이런 강수지의 말에 어쩔 줄 몰라하는 김국진의 모습을 보니 이 두 사람 방송에서 이러지 말고 실제로 사귀면 어떨까 싶더군요.

 

그래서 말이지만, 사실 김국진도 이혼했고 강수지도 이혼을 했기 때문에 둘 다 재혼인 만큼 그리 크게 누가 손해고 이익인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마음이 통하고 이해하고 사랑한다면 그걸로 족하니까요.

.

 

그리고 강수지가 딸이 있기는 하지만, 김국진 정도의 마음이라면 내 자식처럼 잘 함께 키워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올해 김국진 나이가 51세 강수지 나이가 49세인 만큼 나이 차이도 별루 나지 않아서 서로 잘 배려하고 살지 않을까 싶습니다.

 

끝으로 김국진 강수지 모습이 그저 재미를 위해 방송에서 보여주는 그런 컨셉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불타는 청춘 컨셉상 조금 더 리얼리틱하게 하는 부분이 있을지 모르지만 분명 강수지를 바라볼 때 김국진의 표정은 행복해 보일 정도로 달라 보였으니까요. 강수지 역시 그런 김국진의 마음을 알기에 더 적극적으로 하는 듯 보였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김국진이 용기를 한번 내봤으면 합니다. 사랑에 두려워하지 말고 말입니다.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공감하트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

공감은 로그인 없이도 가능합니다